어제 초콜릿 사고 지폐를 받았는데 그 중 천원짜리 1개가



나의 기독교 경험담

어제 초콜릿 사고 지폐를 받았는데 그 중 천원짜리 1개가

히로시메 3 2,252 2006.12.26 23:30
5천원짜리 내고 초콜릿하고 거스름돈 받았는 데
 
천원짜리 한장에 도장이 찍혀있더군요
 
내용이 예수를 믿으면 천당이이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내용입니다
 
천당이나 지옥 둘다 존재 하지 않는데
 
거기다가 도장찍어서 강제로 믿게 해야할까요
 
이건 반협박인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인천이던가 여튼 수도권쪽으로 가는 곳에 있는 지방에서
 
어떤 집의 아저씨가 찍는 다더군요 ;;;;
 
지금 생각하는 건데 종교를 가지면 생각의 폭이 좁아진다고 생각들더군요
 
성서나 그런 내용에 접촉하는 생각을 피하다보면 생각의 범위는 좁아지니
 
그리고 아마 살인범이나 폭행범이 괜시리 자기가 한 행위는 종교를 위해서다 라고 하면
 
아마 제일 많이 외치는 종교가 기독교일듯
 
하느님의 위해서 어쩌구저쩌구
 
대략 재 생각입니다

Comments

행복한세상 2006.12.27 16:11
돈의 가치를 하찮게 보는 개독들...
천원짜리는 돈이 아닌지 천원내는 사람들을 비방하는 찬양도있고...
아마도 개독들한테는 만원부터 돈인가보네요...
지문추적해서라도 저런 개독은 처벌 받아야 할텐데요.
MadKiller 2006.12.30 01:22
소중한 써야 하는 돈 조차 종이쪼가리로 보는 기독 좀비들...

번개나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4 나의 친구.. 댓글+3 멍멍토낑 2006.12.21 1617 0
223 옛날 여친.. 댓글+3 깐느 2006.12.21 1781 0
222 열받게하는 개독상무 댓글+3 행복한세상 2006.12.22 1609 0
221 큰일났어요 ㅜㅜ 댓글+2 Belldandy 2006.12.23 1587 0
220 고해성사 댓글+4 코스모스 2006.12.23 1770 0
219 안녕하세요^^ 가입인사겸^^ 댓글+2 내아이디뭐였지 2006.12.24 1653 0
218 예수쟁이들과의 논쟁은 언제나 즐거워~ 댓글+6 방랑고양이 2006.12.24 2752 0
217 항상 교회를 볼 때마다.......... 윌링투런 2006.12.24 1761 0
216 수능치기 대략 1달전 길거리에서 선교사에 잡혔더니 하는 말 댓글+5 히로시메 2006.12.26 2441 0
215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댓글+3 반기독교신지군 2006.12.26 2093 0
열람중 어제 초콜릿 사고 지폐를 받았는데 그 중 천원짜리 1개가 댓글+3 히로시메 2006.12.26 2253 0
213 제친구 이야기. 댓글+5 에반겔리온초호기 2006.12.27 2142 0
212 개독상무 그 끝은 어디인가? 댓글+4 행복한세상 2006.12.29 2041 0
211 교회의 강제봉사 노동착취 댓글+8 감사해요 2006.12.29 2713 0
210 제 경험담 입니다. 댓글+3 백세청풍 2007.01.01 1983 0
209 결국엔 이별.. 댓글+6 제발종교의자유 2007.01.01 2407 0
208 기독교 집안 맞며느리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2885 0
207 무교 집안으로 시집 온 기독교 며느리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3853 0
206 일찍 천국에 간 영혼들..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2607 0
205 여자친구가 장기선교를 간답니다. 하아... 댓글+8 선교시러 2007.01.02 2755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90 명
  • 오늘 방문자 1,314 명
  • 어제 방문자 7,748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01,009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