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제가 대학교복학하고 석가탄신일이 3일남은날이엿습니다 수요일어느날 저와 친한형이 전화를 하더군요
나오라고 그래서 무슨일인가 싶어서 나갓습니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요 그리고 약속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다름이아닌 교회여 저는 그 친한 형을 만나서 교회에 들어갓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들어가니 한 30분후에 예배를
시작하더군요 성경공부까지는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기도할때 열받았습니다 불교를 이단이다라고하여
못믿게해달라고 예배하는겁니다 게다가 석가탄신일이 없어지게해달라고 기도하더군요 참나 어이없어서
그때 잠시 화장실 간다면서 교회를 빠져나왓습니다 그리고는 그형과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일이있고나서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기독교는 종교우월주의자 공장이라는겁니다 질질짤면서 기도하는모습이 보이는데
참 인간이 저렇게 악으로물들수있나 라고 생각햇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기독교 주의자들과 담을쌓았으며
그들을 배격하기 시작햇습니다 돈밝히고 종교우월주의나 퍼뜨리는 개독교 이건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라져야할것은 개독교이며 사라져야하는날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제길
한가지 짚자면 불교는 이단이 아니구
우상숭배란 표현의 적절할것 입니다.
이단은
무안단물을 파는 대을 두고 이단이라
칭하는것 같습디다.
^^
emoticon_095 피영신들... 불교에 대해 뭘 알기나 하고 말하는 거야?
emoticon_121 하기야 바이블도 정신 차려 한 번만이라도 읽어봤다면 기독교 믿지도 않을테니까... 그런 걸 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