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치기 대략 1달전 길거리에서 선교사에 잡혔더니 하는 말



나의 기독교 경험담

수능치기 대략 1달전 길거리에서 선교사에 잡혔더니 하는 말

히로시메 5 2,101 2006.12.26 01:54
수능이 대략 30일~40일정도 남았을 무렵
 
학원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어떤 뚱뚱한 난쟁이분이 갑자기 절 부르더니
 
영문도 모른체 도로가쪽으로 몰더니 하는말이
 
"교회 다니실 생각 없습니까?'
 
고3이라 바빠서 가야한다고 하니
 
'수능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이니 들으십시오'
 
하고 오른쪽으로 빠질려고 하니 다른 일행이 와서 막더군요
 
뒤로 빠지자니 뒤에 차들이 다니고 어쩔수없이 들었는데
 
대충 한귀로 흘리다가 한마디는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말이었습니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아 지옥에 갑니다"
 
그래서 재가 선행을 해야하는게 아니냐고 하니
 
"선행을 하면 누구든지 천국에 가자나요 말이 됩니까? 기도를 해야 구원을 받는데 기도하는 사람만 가지요"
 
이게 말이됩니까 선행을 해서 있지도 않는 천국에 가야지 기도를 해야가다니요
 
천국이 아무리 없는 곳이라도 선행이 아닌 기도라니
 
그래서 연쇄 살인에 강간까지 한 인간도 기도하면 천국 가는지 물으니
 
하는 말이
 
"기도를하면 구원을 받아 생전의 죄를 다 씻고 갑니다"
 
그러면 살인당하고 강간당한 사람이 무교면 지옥가고 살인마는 기도해서 천국을 가다니
 
말이 됩니까
 
그래서 이거 완전히 미친 인간이구만이라고 생각해서 갈려고 하니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9시까지 XXX할인마트(정확히 어디인지 기억이 안나서)입구에 오셔서 저와같이 교회에 가지요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이렇게 어이없는 종교가 어디있는지 덕분에 그 다음 보충수업 늦게가서 그날 일과가 전부다 늦어져버린
 
종교는 사라지거나 아니면 종교의 성경에서 말하는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만 믿고 행동을 지킬수없는 인간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s

성경에 좋은 말도 많지만 나쁜 말도 많습니다.
그대로 실천하면 클 나요.
대표적으로 히틀러같은 사람이 되는 수가 있지요.
잘 뛰쳐 나오셨습니다.
MadKiller 2006.12.26 18:48
판단 잘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한 무리들을 조심하시어 좀비가 되는 일이 없길.
ㅎㅎ 저런 믿음이 있어야 전도하는 거랍니다.. 그래서 친인척과 친구부터 전도하잖아요.. ㅎㅎ 기독교에서 현재의 삶은 중요하지 않답니다. 사후의 영원한 삶이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생각하면 짧은 인생은 구원받기 위해 살아야지요.. 살인자도 구원해주는 신을 모르고 죽어서 착하게 살았는데 지옥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하나라도 건져야지요.. 그게 기독교 사랑의 실천인 전도라는 것입디다.. ㅎㅎ
도사님 2007.01.08 18:23
조건을 거시지 그러셨어요.

한번갈때마다 1000만원씩만 달라고.

이승에서 돈은 필요 없는 사람들이니까.

그렇지 않으면 귀쌰대기를 한번 날려 주세요.

예수가 그리 시켰지 안느냐고 반문 하면서....
인간이 모두 죄를 지어 지옥에 가니까 죄를 지은 만큼만 지옥 가고 선행한 만큼만 천국가면 안되나? 똑같은 개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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