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구의 실화.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저희 친구의 실화.

JAHYEON 3 1,766 2006.12.20 17:08
저희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친구의 친척께서 38에 장가를 갔다 하는군요. 늦기때문에 집에서는 더 경사였고
 
이리저리 대구에 있지만 경기도 사는 먼 친척도 오고, 그렇게 즐거운 결혼식날.
 
 
친척분은 여자이시구요, 그 여자분의 동생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일요일이어서 교회가야하기때문에.
 
 
물론 일요일에 좀 일찍 하기는 했습니다만….
 
 
 
-_-…....

Comments

일체유심조 2006.12.20 21:11
인륜대사도 무시하는 개독,
그래서 하루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부모님 제사도 안지내는 사람들이 기독교 인 입니다.
화사랑 2006.12.21 00:11
ㅎㅎㅎ 허다해라는 이름을 가진 분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만...

'허다해'... 허다한 일이랍니다...

우리 고모도 그랬는데... ㅎㅎㅎ

한집안에 여러 종교가 있을 수 있는데... 기독교 하나 끼면 여럿이 피곤하죠... 그냥 없는 사람 치면 편합니다... 더구나 조카 입장이 그러면.... 부모(그러니까 고모의 어머니 아버지 - 나의 조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진작에 나아 기르지 말고 천국으로 바로 보내야하는 것을 ... "


직장생활하면서도 가끔 봅니다... 야근하려는데 후배놈이 교회가야 한다네요, 출장가야하는데 교회가느라 못간다네요...

그런것을 병역의무에 대해서 만큼은 양심의자유라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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