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구의 실화.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저희 친구의 실화.

JAHYEON 3 1,855 2006.12.20 17:08
저희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친구의 친척께서 38에 장가를 갔다 하는군요. 늦기때문에 집에서는 더 경사였고
 
이리저리 대구에 있지만 경기도 사는 먼 친척도 오고, 그렇게 즐거운 결혼식날.
 
 
친척분은 여자이시구요, 그 여자분의 동생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일요일이어서 교회가야하기때문에.
 
 
물론 일요일에 좀 일찍 하기는 했습니다만….
 
 
 
-_-…....

Comments

일체유심조 2006.12.20 21:11
인륜대사도 무시하는 개독,
그래서 하루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부모님 제사도 안지내는 사람들이 기독교 인 입니다.
화사랑 2006.12.21 00:11
ㅎㅎㅎ 허다해라는 이름을 가진 분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만...

'허다해'... 허다한 일이랍니다...

우리 고모도 그랬는데... ㅎㅎㅎ

한집안에 여러 종교가 있을 수 있는데... 기독교 하나 끼면 여럿이 피곤하죠... 그냥 없는 사람 치면 편합니다... 더구나 조카 입장이 그러면.... 부모(그러니까 고모의 어머니 아버지 - 나의 조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진작에 나아 기르지 말고 천국으로 바로 보내야하는 것을 ... "


직장생활하면서도 가끔 봅니다... 야근하려는데 후배놈이 교회가야 한다네요, 출장가야하는데 교회가느라 못간다네요...

그런것을 병역의무에 대해서 만큼은 양심의자유라 하던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64 큰일났어요 ㅜㅜ 댓글+2 Belldandy 2006.12.23 1596 0
2063 열받게하는 개독상무 댓글+3 행복한세상 2006.12.22 1616 0
2062 옛날 여친.. 댓글+3 깐느 2006.12.21 1789 0
2061 나의 친구.. 댓글+3 멍멍토낑 2006.12.21 1621 0
열람중 저희 친구의 실화. 댓글+3 JAHYEON 2006.12.20 1856 0
2059 개독때문에 생긴 고독 댓글+3 salkkagi 2006.12.20 1813 0
2058 예수쟁이 에 대한 안좋은 추억 댓글+2 에반겔리온초호기 2006.12.19 1688 0
2057 어떻게해야할까요. 댓글+8 나는나를믿는다 2006.12.19 1985 0
2056 남의 잔치까지 방해하는 /...... 댓글+3 깐느 2006.12.18 1914 0
2055 제가 개독을 떠나온 경위... 댓글+5 자일리톨123 2006.12.18 2074 0
2054 멋진 선생님 ㅋ 댓글+8 Belldandy 2006.12.16 2068 0
2053 오랜만에 경험담 씁니다. 댓글+1 MadKiller 2006.12.16 1439 0
2052 개독과 함께 꿀꿀한 아침을 열다~! 댓글+2 엔키두 2006.12.16 1551 0
2051 (-_-)(_ _)... 동생의 .. 댓글+6 tito 2006.12.14 2136 0
2050 신학대학교 학생입니다. 댓글+11 예수쟁이들과춤을 2006.12.12 2979 0
2049 그녀에게 쓰는 두번째 이야기. 댓글+3 60억분의1 2006.12.10 1777 0
2048 그녀에게 쓰는 첫번째 이야기. 댓글+8 60억분의1 2006.12.10 2064 0
2047 번외... 댓글+1 쭈니얌 2006.12.10 1492 0
2046 (퍼온글) 제목 : 불교인이 바라본 기독교 댓글+10 술담배이성멀리 2006.12.09 2604 0
2045 어제 교회 아줌마들이 집에 무단 침입 댓글+4 스퀼러 2006.12.09 1922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78 명
  • 오늘 방문자 4,710 명
  • 어제 방문자 6,93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18,980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4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