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다녀왔습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60억분의1 4 1,703 2006.12.09 00:33
가톨릭 학교에 다니는 고로 교수할멈이 성적가지고 협박을 하더군요.
 
학번으론 후배지만 저보다 7살은 더 많은 아줌씨도 절 협박하고..
 
아무튼 가줬습니다. 가자마자 마리아상에다가 절하라더군요.
 
제가 왜 대리석쪼가리에 절합니까. 가볍게 무시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신부가 아주 반갑게 맞더군요(언제봤다고..나참.)
 
세례명을 물었습니다. 태어나자마다 얻은 사막나라 이름을 겨우 기억해내서..요셉이라고 대답했지요.
 
하지만 전 믿을수 없는건 믿지 않는, 60억분의 1의 존재입니다.
 
전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 있는데 왜 양키스런 이름을 말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아무튼 신부놈은 아주 좋아하더군요. 자기랑 같다고.
 
아무튼 헛소리 좀 듣다가 월요일부터 나오랬는데..운동가야 한다고 가볍게 무시하고 그다음부터 안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쁜 아가씨가 있는것도 아니고..체육관가면 절 반겨주는 88년생 여고생이 있는데 뭐하러 그런 사막잡귀보금자리로 갑니까.
 
정말 쓸데없는 시간낭비였습니다.

Comments

ㅎㅎㅎ.. 대가 쎄시군요..

저도 언젠가 한번 전투에 임해야 할지도.. ㅎㅎㅎ
권광오 2006.12.09 00:59
난 이미 소문이 다 났나?? ㅋ
The Khan 2006.12.16 06:19
나중에 누군가가 세례명을 묻는다면 Antichrist라고 말해보고 싶네요..ㅎㅎ
MadKiller 2006.12.16 07:06
허허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56 (퍼온글) 제목 : 불교인이 바라본 기독교 댓글+10 술담배이성멀리 2006.12.09 2372 0
2055 어제 교회 아줌마들이 집에 무단 침입 댓글+4 스퀼러 2006.12.09 1687 0
2054 개독과 기독의 구분 댓글+4 개독스파이 2006.12.09 1580 0
열람중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댓글+4 60억분의1 2006.12.09 1704 0
2052 올 여름 집근처 교회에서 있었던 일과 지난해 크리스마스 유진이네교회에서의 일 댓글+2 성경은구라다 2006.12.07 1445 0
2051 11월 말에 천안에 갔는데... 댓글+3 아 시시해 2006.12.06 1578 0
2050 네이버 지식에 ..... 댓글+1 기독교안티 2006.12.04 1539 0
2049 안녕하세요??ㅎ 댓글+4 때려잡기 2006.12.03 1532 0
2048 나의 경험담.. 댓글+7 mat 2006.12.03 2049 0
2047 먹사 아들이라고 왜 안밝히지? 댓글+4 아침햇살 2006.12.02 1777 0
2046 신화를 역사적 사실로 날조하는 목사들 댓글+3 천둥구름 2006.12.02 1477 0
2045 간 빼 달라는 먹사 댓글+8 스스로 2006.11.29 2135 0
2044 정신차린 나의 친구... 댓글+5 란슬롯경 2006.11.28 1804 0
2043 가난한 운동선수를 울렸던 교회. 댓글+4 60억분의1 2006.11.27 1933 0
2042 제친구 어머니가........ 댓글+3 이뭐병 2006.11.25 1702 0
2041 교회에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 댓글+4 무적의싱하형 2006.11.25 1817 0
2040 개독의 하나님은 내가 때려잡았습니다. 한주먹거리도 안됩니다. 댓글+1 한우리 2006.11.24 1458 0
2039 개독에 관한 꿈(완전 판타지임. 제가 초딩이니...) 댓글+8 성경은구라다 2006.11.24 1834 0
2038 이단이 뭐지??? 댓글+11 아침햇살 2006.11.23 2115 0
2037 개독의 뒷모습.. 댓글+1 아침햇살 2006.11.23 1518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35 명
  • 오늘 방문자 153 명
  • 어제 방문자 99 명
  • 최대 방문자 1,477 명
  • 전체 방문자 965,803 명
  • 전체 게시물 14,433 개
  • 전체 댓글수 38,223 개
  • 전체 회원수 1,64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