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에 천안에 갔는데...



나의 기독교 경험담

11월 말에 천안에 갔는데...

아 시시해 3 1,813 2006.12.06 01:24
 일이 있어서 천안을 지나는데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있더군요.
내용은 전 서울시장 천안??교회 .... 11월2?일.
인제 전국투어중인가봐요..
투어하면서 동네마다 봉헌하는거 아냐?
이거 사전선거운동아닐까 의심도가는데

Author

Lv.1 박황석  실버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눈에 서양신의 씌어서
뵈는게 없지요.
전지전능 하다는데.
ㅎㅎ
잇힝 2006.12.06 15:14
지난번에 전 서울시장님이라는 분께서 저희학교도 방문해 주셨죠..

제가 안가봐서 무슨 강연을 했는지는 잘..

(가보고 싶었는데..)
듀나 2006.12.07 05:55
음... 국민을 대변하고 국민을 위해 일꾼이 된다는 사람이...
종교에 빠져서 하나님께 서울을 바치겠느니...하는 발언을 했다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특히 해악성과 배타성이 너무도 강한 종교인 기독교라는 점에서 웬지 무서운 생각도 들더군요.
어쨌든 앞으로는 절대 찍어 주지 않을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11월 말에 천안에 갔는데... 댓글+3 아 시시해 2006.12.06 1814 0
243 올 여름 집근처 교회에서 있었던 일과 지난해 크리스마스 유진이네교회에서의 일 댓글+2 성경은구라다 2006.12.07 1609 0
242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댓글+4 60억분의1 2006.12.09 1853 0
241 개독과 기독의 구분 댓글+4 개독스파이 2006.12.09 1817 0
240 어제 교회 아줌마들이 집에 무단 침입 댓글+4 스퀼러 2006.12.09 1930 0
239 (퍼온글) 제목 : 불교인이 바라본 기독교 댓글+10 술담배이성멀리 2006.12.09 2610 0
238 번외... 댓글+1 쭈니얌 2006.12.10 1494 0
237 그녀에게 쓰는 첫번째 이야기. 댓글+8 60억분의1 2006.12.10 2070 0
236 그녀에게 쓰는 두번째 이야기. 댓글+3 60억분의1 2006.12.10 1779 0
235 신학대학교 학생입니다. 댓글+11 예수쟁이들과춤을 2006.12.12 2981 0
234 (-_-)(_ _)... 동생의 .. 댓글+6 tito 2006.12.14 2139 0
233 개독과 함께 꿀꿀한 아침을 열다~! 댓글+2 엔키두 2006.12.16 1554 0
232 오랜만에 경험담 씁니다. 댓글+1 MadKiller 2006.12.16 1442 0
231 멋진 선생님 ㅋ 댓글+8 Belldandy 2006.12.16 2072 0
230 제가 개독을 떠나온 경위... 댓글+5 자일리톨123 2006.12.18 2080 0
229 남의 잔치까지 방해하는 /...... 댓글+3 깐느 2006.12.18 1917 0
228 어떻게해야할까요. 댓글+8 나는나를믿는다 2006.12.19 1989 0
227 예수쟁이 에 대한 안좋은 추억 댓글+2 에반겔리온초호기 2006.12.19 1693 0
226 개독때문에 생긴 고독 댓글+3 salkkagi 2006.12.20 1818 0
225 저희 친구의 실화. 댓글+3 JAHYEON 2006.12.20 1860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15 명
  • 오늘 방문자 6,301 명
  • 어제 방문자 6,978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27,549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4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