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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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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안티 1 1,713 2006.12.04 21:41
반기련 싸이트나 안티기독교 인들은 욕을 왜그렇게 잘합니까?
배운게 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쓰래기 같은 욕들만 달고 삽니다.
자기들의 죄악은 모르고, 자기들의 남을 욕하고만 다니네요. 그러면서 자기들의 죄값은
받기 싫어 하는 무리입니다. 자기들의 죄값을 부정한다고, 벌 않받습니까?
하나님이 마귀를 심판하는 것은 당연 하게 보지 않으시는지요?(그렇지 않다면 당신도 마귀와 같은 한패)
마귀와 같은 죄악을 즐겨 삼은 인간들은 심판 하면 않되는지요..
죄악을 제발 그치라고 하나님이 얼마나 경고 하십니까? 반기련에 한마디 남기고,
다시 들어갔더니, 이상한 벌래같은 귀신을 무제한으로 뜨게 해서, 컴퓨터를 마비시켜
버리네요.. 이런 인간 말종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들이 인간 인가요?
 
 
에스겔18: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지니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ico_add01.gif질문 내용 추가 (2006-09-15 14:07 추가)
안티중에 고아원이나 양로원 같은 곳에 가서 봉사라도 한번 해본사람 있습니까?
글쓰는 분 자신이 그러한가 대답해 보시지요. 구두쇠 같이 돈내는 것에 절절절
아까워서 떨면서, 남이 돈내는것 까지 눈꼬신가 봅니다. 구두쇠 같은 사람들.
부모에게 용돈드리는 것도 아까워서 절절절 떠는 사람들일 겁니다.돈이라면 절절절 아까워서. ; ㅎㅎ
 
이렇게 써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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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주 일요일  친구의 협박으로 교회에 처음 으로 가봤습니다.
 
어잌후 (-_-)   개독교 횽아가 저한테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 ........
 
개독교:::::::"야 ~ 너 처음왔으니깐 5000원이상은 내라"
나:::::::::::::"뭐? "
개독교:::::::"내기싫으면 나가라"
나:::::::::::::"나 이딴데 안다녀도 되니깐 더러워서 나간다"
그러더니       어떤 아줌마가와서
아줌마:::::::" 야 저애 불쌍하니깐 오늘하루만 봐줘"
 
          아            진짜 어이없습니다.
             이 런 x 같은       

 
   

Comments

The Khan 2006.12.16 06:25
오늘 하루만 봐줘......
뭔 고딩들 삥뜯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상납금의 행태니 비슷한건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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