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 교회에 애지중지 키워진 아들이 하나 있다.
먹사될 귀한 몸이라고 여동생을 발판 삼아 잘 살고 있는데,
나이가 되고 보니 연애를 하는데....
왜?
먹사 아들이라고 처음부터 밝히지 않는지...
그 처녀가 안티개독(정상인)이라면 어쩌려고 하는 것인지..
교인이 별로 없어서 살기 힘드니까, 사돈댁에 전도하려고 하나?
괜시리 정상적인 처녀를 꼬셔서 사귀다가
종교가 않 맞는다고 상처를 주려고 하나??
툭하면 같은 종파를 찾으면서......
사람 사귈때...처음부터 같은 개독이라는 조건이라도 붙이지.
하여간 나쁜 인간들이다.
생겨나지 말기을 바람니다.
에~휴...
목사아들이나 딸이라서 교인들은 거는 기대가 큰반면, 사역자들 자식들은 결혼상대자로 기피합니다.
주위에서도 선을 보러 나온 상대가 목사자식이라면 거부감부터 가지며 싫어합니다.
그게 바로 개독들의 위선입니다.
웬만한 기업의 후계자와 동급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