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의 하나님은 내가 때려잡았습니다. 한주먹거리도 안됩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의 하나님은 내가 때려잡았습니다. 한주먹거리도 안됩니다.

한우리 1 1,602 2006.11.24 18:53
왜냐면 개독의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허구이고 만화이기 때문에 1000억이 덤벼도 눈도 깜박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개독은 하나님을 완전 쪼자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랑한답시고 온갖 만행을 교회 내외에서 저지르고
이웃사랑은 커녕,
마귀보다 못한 일을 저지르며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맨위의 아버지가 하나님인데
그들의 눈에는 사탄의 눈을 가졌으니 자기 부모도 안믿는다고 사탄으로 보이고
자기의 뿌리를 유태인 족속의 뿌리만 인정하는 돌팔이 진리인들
가장 우상의 극치를 달리면서 다른데서 우상을 찾는 서글픔이 더한 불쌍한 세뇌환자들
그들이 잘났다고 다른 사람들은 훈계하고 가짜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면
그 하나님은 이미 괴물로 변한 하나님이니 이미 죽여버렸다고 하면 됩니다.
누가 죽였느냐?
내가 바로 한손아귀에 잡아 죽였습니다.
그런 우상중에서도 우상의 대욍인 개독의 하나님 새끼는 죽어야합니다
어디서 초딩만도 못한 정신수준으로 위대한 인간의 정신에 주인노릇을 하겠다는 자체가
바로 덜 떨어진 개독의 현주소 입니다.
이미 상대적인 하나님을 넘어서야 절대적인 하나님을 자기 내면에서
찾는 것이지 경전을 아무리 뒤적거리며
진리말씀을 찾아도 글 자체에는 뜻이 없습니다.
'그런 깨달음도 없는 골빈 영혼들이 무슨 글자나부랑이를 들여대며
쓸대없는 하나님을 입맛대로 생각대로 신도들 등골빼먹으려는 방식으로
만들어 놓은 성경과 하나님을 빨리 폐기 처분을 해야합니다
 정신이 깨어난 사람들아 많이 생겨서 진리의 참 뜻이 드러나고
편견없는 무조건 사랑을 주는 하나님을 자기 내면에서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의 허구가 벗겨지는 날 지구에는 진리가 살아 날 것입니다.
 
 
 
 

Comments

무적의싱하형 2006.11.25 12:43
따봉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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