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당이 누군인가 궁금하기면 가입인사 방에서 확인 부탁)
오늘도 할매당의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생각난다.
내가 교회 에 댕길때 일이다.
교회 에서도 (교회 댕길때는 몰랐다.) 예언 의 은사 라고 있다.
이해 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목사가 머리에 손을 올리고 기도를 한다음 ...예언을 한다.
( 지금와서 알았지만...무속인이 점보는 거처럼 한다.)
자기들도 그러면서..무속을 욕하다니...
그사람들 애기는 자기들은 성령이 알려주셔셔 예언(점)을 하는거라서 착한거...
무속은 마귀 가 알려주기때문에...나쁜거 라는 차이다..ㅡ_ㅡ
아무튼 그런 은사가 있는데....거의 기도원 원장 들이 하는 거인데..특히 부흥회때 더욱 많이한다..
(성령 축복 대성회 ..예언.치유. 이렇게 등등 광고를 보셧을꺼예유)
나도 그런데를 몇번 가봤는데...다 나를 기도 하고 예언...을 말하는거보면 다 똑같다...
대충 요약해 보면...
(이 아이 조심해야 겠다...등등.)
대충 이런 내용들이다...다들 내가 모가 될꺼 처럼 애기 하면서교회에만 목숨바쳐 댕기라고 햇다..ㅡ_ㅡ
그때에는 열심히 믿었는데...지금와서 생각해보면....ㅡ_ㅡ 솔직히 어이없다
돈도 점사비 보다 더 주어야지...지금 생각으로 한사람 기도 해줄때마다 한 3만원 인걸로 기억한다.
교회 댕길때는 몰랏다..그런데 이제야 알꺼같다...어떤 종교보다..
무속과 불교를 흡수에서 사용하는 종교 가 기독교 인걸..
(그러면서 하는말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니..자녀인 우리가 마귀꺼를 빼어서 사용해두 된다.)
ㅡ_ㅡ~
그리고 요즘 와서 어이없는거...기독교 인들도 꿈을 꾸어서 ...해석한다...
(꿈 꾸는거 또 해석 해주는 은사가 따로있다고 해서 또 한다)
꿈에서 소가 나오면 기독교 인들은 조상이라고 하지만...조상 마귀라고 한다...
조상때의 마귀가 온거라고 아주 날리난다~물러가라고~
그리고 여름때 되면 학생회 이런에서 수련회를 많이 간다...힌돌산 기도원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유명한 기도원중 하나인데...그때를 생각하면...ㅉ ㅉ ㅉ
못본 분들은 몰르시겠지만...(그 목사님 내가 유일하게 하는 성대모사다..)ㅎㅎ
아무튼 날리가 난다.~ㅎㅎ
그리고 추석,설,제사 날 되면 그때 하는 음식은 다 한다...그러나 차이는 목사를 불러놓고 예배드린다.
ㅡ_ㅡ...그리고 먹고 놀고 ....끝....헌금도 당연히 내고..
교회 에 가보면 수많은 헌금 봉투가있다...
건축헌금(교회 새로 지을라고 모으는 돈)
주차헌금(주차장 만들라고 모으는 돈)
선교헌금(전도 할때 쓸라고 모으는돈)
십일조( 한달에 100만원을 벌면 10만원 등 수입에서 내는 헌금)
주정헌금(일요일마다 꼭 내는 헌금)
감사헌금(좋은일있으면 감사다하다고 내는 헌금)
구역 헌금 (구역이라고 매주 금요일마다 팀끼리 예배드리는 데..내는 헌금)
장학헌금(공부 잘하는 아이 &생활 어려운 학생 줄라고 모으는 헌금)
효도잔치 헌금(할머니 할아버지들 놀러간다고 돈 모르는 헌금)
수련회 가서 내는 헌금 (수천명있어도 엄청긴 헌금 걷는걸로 싹 싹 걷는다.)
아는 목사님 아내가 암걸렸다고..매년 교인들에게 팔고있는 매실차
신방 헌금 ( 일년에 한번식 모든 교회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집에 목사와 전도사,사모들이 찻아가서 예배드리는데..그때 목사님오신다고 대청소 및 엄청난 대접한다...비싼 음식들 ..
예전에 그걸보면서..와 매일매일 배터지게 먹겠다 라고 좋아했던 적이있따..)
그리고 기독교 축제 마다 다 헌금 봉투가 따로있다...
성탄절 헌금
부활절 헌금
신년감사헌금 ( 한해가 지나면 내는돈)
생일감사헌금 (생일때 내는 돈)
추수감자절 헌금 [헌금 외에]
맥추 감사절 헌금
(맥추 , 추수 이때는 특히 쌀,과일 등 이 모든 아채등을 박스채로 교회 앞 교단에다가 바친다.)
부흥회 헌금(부흥회 하로 오는 강사들에게 돈줄라고 모으는 돈)
등등...이모든 걸...어린아이 (초등학생) 부터 노인들까지 모두 나 내는 헌금이다.
그리고 권사 라는 걸 할라면 오백만원 내야하고..,장로 를 할라면 천만원,,이다.
나도 이 돈들을 4년간 냈다...ㅡ_ㅡ아까버..ㅠ_ㅠ
그러면서 기독교 인들은 무속인들은 사람들 돈을 다 먹기위해 사기꾼들이라고 욕하면서....
과연 누가 사기꾼인가.....
어린아이 들의 돈부터...어렵고 힘든 사람들 의 돈까지 내라고 안내면 복없고 망한다고 하는 당당히 설교하는 목사들...
모든 교회들~ 다 목사들이 지은거 아니예유~
다 성도들 피같은 돈 다 갔고와서는 다 지어놓으면..언제 그렜나면서..자기 잘랐다고..자기때문에 이러게 교회 큰거라고 당당하게 다녀유..
저런돈으로 ...자기 들 집사고...자식들 대학보내고...ㅡㅡ
허나 싸이트 소개는 굳이 안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음에 글을 쓰실데에는
이런 부분도 유념 하셨음 합니다.
사이트 광고는 자제하여 주시길... (_ _)
게다가 점도보고, 해몽도하고..
가렴주구도 이런 가렴주구가 없군요..
교회다니는 사람들.. 참 불쌍하네요..
이렇게 당하면서도 자기가 당한다는 자각을 못하니..
조 위 오른쪽 검색란에 헌금이나 헌금의 종류를 치시면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지요 emoticon_004
우리나라 종교는 그냥 샤머니즘만 남았군요.
할매당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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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먹사보다야 무당한테 가야 돈을 덜 뜯깁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무속신앙도 종교로 봐야되구요..
여긴 기독교 이외의 특정종교를 언급해서는 안된다는 내부규칙이 있습니다..
사적 광고를 자제해 달라는 가입인사 게시판에서 반기련 회원들의 부탁도 있었구요...
차후 사적 광고는 자제해 주세요...
할매당님의 꾸준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가입 인사에도 경고가 있었는데... 아예 무시하고...
가입인사에 더 자세한 광고가 있다는 것까지 빨간 글씨로 알려주는군요...... ㅡ,.ㅡ;
제가 생각하기엔 이 분은 광고를 멈추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 멈추는 건 당연하고... 이전 광고 문구도 삭제해야죠.
저는 회칙에 따라 삭제나 접차가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