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선생님이란 인터폴 적색수배자 사이비 교주 정명석(자칭 재림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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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와 전도는 기본일상생활.
말씀 순회와 보고자 모임단한번도 빠진적없던..위의 시간표를 거의 10년넘게 한번도 거르지 않았던 내가 교회를 안나오기 시작하니 많은 사람들이 특히 신앙이 좋다하고 선생의 속깊은 비밀을 다아는 선배라는 사람들, 교역자사모. 일반 장년부 . 본부 관리자 친구들이 내게 하는말.
몇년동안 입을 굳게 다물고 왜 교회를 나오지 않았나 얘기를 안하다가
사실 이런거 때문에 난 소화를 시키지 못하겠더라고 말했다.
그들의 반응.
#그룹섹스 문제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을때-
" 얼마나 영광이니? 난 내딸도 바칠수 있어. 너무 부럽다. 선생님이 한명하고 하던 여러명이랑 섹스를 하던 그게 무슨상관이니? 사랑해주는건데.역사를 펼치느라 바빠서 한명한명 만날수 없으니까 여러명 만나는데.. 그런것으로 시험들면 안돼! 선생님이 살인을 하면 어떻고 더한것을 하면 어떠니? 메시아가 메시아 아닌 사명으로 바꿔질수있니?한번 메시아면 영원한 메시아야!, 강도가 칼을들면 사람을 죽이기 위함이지만 의사가 칼을 드는것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거 아니니?
예쁜너희들이 세상남자에게 먹히기 이전에 선생님이 먼저 손을 대고 하늘의 것으로 만드는데 얼마나 감사하니? 세상 사탄이 건드리기 전에 먼저 취하신것인데 뭐가 잘못되었니?
#갈수록 변태적인 선생의 행위에 대해 얘기했을때-
요즘 애들 만나면 이성관계는 기본아니니? 선생님이 그렇다고 해서 그게 뭐가 잘못된거니?
" 하늘의 세계. 이 섭리사 세계는 사랑의 세계야. 그런것 만큼 극적인 사랑의 세계이니까 선생님의 사랑의 행위는 더욱 극적이고 자극적이고 오픈되어있지.
말씀이 최첨단인거 처럼 사랑의 행위도 최첨단이고 극적인거야.
#성교시 물어뜯는 행위에 대해 언급할시-
너무도 사랑하니까그런거야 깨물어주고 싶은심정. 극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지.
#포르노같은 자위동영상 찍는것에 대해 너무 심하다고 했을때-
" 난 사실 이해돼. 내 남친이 외국에 나가있다면 나도 너무 하고 싶은데 못하니까 그렇게 찍어서 보낼것 같은데? 그건 이해가는데 나는.."
#메시아가 어떻게 나간사람저주까지 하고 항아리에 부적을 써서 월명동에 묻냐고 따졌더니-
" 그건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랑이 큰만큼 배신감과 미움이 커서 그래..
너도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배신하면 죽이고 싶지 않겠니?메시아도 한 인간인거야.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선생의 비인격적 행위와 히스터리가 도대체 이해안간다고 했을때-
"하나님이 왜 선생님을 들어 쓴줄 아니? 세상에서 가장 의롭고 착하신분이라 쓴거야 예수님이 기도중에 내게 말씀하셨어. 나도 처음엔 시험들었는데 깨닫고 보니 다 생명을 살리시기 위한것이고. 기도 하다보면 깨달아져. 그리고 초월하게돼 .역사를 뛰다보면 심정도 상하고 인간인지라 스트레스도 받아서 그런거야. 선생님도 미칠수있지. 홍콩같은 극적인 상황에 있다보면..
#애인들 중에서 차별하는 이유에대해 언급시-
다 우리가 모르는 사연이 있어.
예전에 어떤 애가 싸가지 진짜 없는데 선생님이 엄청 잘 해줘서 우리가 시험이 들었지 . 그애는 언니들한테도 반말이고 안하무인이였어.
우리가 그애한테만 왜케 잘해주냐고 선생한테 물었더니..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그애는 어릴때 부터 아빠없이 자라서 항상 하나님을 아빠아빠라 혼자 부르며 잠들었다고 예수님이 나에게 일러주셔서 내가 그애를 이뻐하는것이다라고"
#그외 집단 혼음시 이상한 자세로 포르노 연출장면( 선생한명에 -여러명이 붙어서 하는경우 한명 입에 삽입 한명 성기삽입)에 대해 도대체 왜 그러시냐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을때
"집단 섹스를 한 당사자이면서도 "나는 그 포즈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걸 믿지 않는다고.내가 본대까지만 난 믿고가. 그리고 상황이란게 똑같지만 그 시일 그때따라 다 다르게 비쳐질수 있는거야. 똑같은 장면이라도 우리가 해석하기 나름이지 않겠어?"
난 참 기가 막혔다.
상식과 도덕이 통하지 않는 이 세계... 북의 김일성 우상화 비웃을 문제가 아니다, 남한에는 이보다.더 심한 쇠뇌와 철통같은 그들의 무소불위의 메시아관에 찌들린 사상자들이 섭리의 바통을 이어받고 이렇듯 뒤에서 충성한다.
이 얼마나 무서운 사상인가?!
메시아면 도덕이고 윤리고 아무것도 통하지 않는다.
발바리가 얼마전 사형선고 받았다. 왜인지 아나? 강간은 원래 사형이 없지만 발바리는 자매들사이에서 동생이 보는 가운데서 언니를 강간했기에 죄질이 너무 강해서 법원에서 그런 판정을 때렸다는것이다.
그런데 메시아의 세계란 어떤곳인가? 이 곳 섭리사란곳은 자매는 기본이고 부녀까지 동시에 한다.
도대체 난 이런곳을 이해할수가 없고. 아니다 싶은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지 무조건 그곳에서만 이해할려고 몸부림치니.. 사람이 병들고 미치는 것이다.
정말 난 미치는 상태에서 나왔다.이런걸 보고 미치지 않는 사람이 비정상일것이다.
하지만 세상엔 또다른 부류가 있었다 이런걸 가지고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나에게 첫 사랑이 변질되면 안된다.너가 잘해야돼~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 . 너가 어떻게 하냐 따라서 너네 집안의 영육문제가 좌우돼."
하늘애인이 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 3족을 멸해.!
신앙이 이것밖에 안되고 너가 선생님에대한 사랑이 식어서 그렇다고 매섭게 심판하며 질타하던 사람들이다.
"섭리의 극비?를 알면서도 감사감격하며 가는 미친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날 정명석이 잡히지 않고 해외에서 여전히 자신의 강간왕국을 이루며 섭리사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것이다.
즐감은 했읍니다.마는 도통 영~
이해을 못하겠읍니다.
이해 하고도 싶은 생각도 없구요.
^^
자주자주 뵙기을 바람니다.
근데 이건 이해가 안된다.
===>( 선생한명에 -여러명이 붙어서 하는경우 한명 입에 삽입 한명 성기삽입)
재림예수는 삽입할 성기가 여럿인가?
자칭 재림예수가 자기 성기를 이 여인네 입에 넣었다가, 저 여인네 성기에 넣었다가, 이런단 뜻인 듯 합니다.
아뭏든 자칭 예림예수는 포르노를 너무 많이 보신 모양입니다.
아주 할렘을 차렸군요........
전에도 저 사이트의 고발글들 읽고 기함을 했지만, 오늘 글은 정말 가관이군요.
어쩌면 저 지경까지 세뇌가 되나...... 저런 식으로 해석하면 마음은 참 편해지겠네요.
덕분에 자칭 재림예수는 신나게 신나게 오늘도 그 짓을 하겠군요~~~~ 재림예수 자식이 몇 명일지 궁금하군요.
남한에도 북한 못지 않은 절대권력자가 있음을 과시하려고 저 지경인지..... 쩝;;;;;;;;
저런 사람에게 사기 칠 빌미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독교는 곤란한 종교입니다. 아니, 미신이라고 해야 맞겠죠.
어떻게 죽여야지 그 넘을 젤로 고통스럽게 할까?emoticon_037
그 넘을 발가벗겨서 기둥에 묶어 놓고 지나 가는 사람들이 바늘로 자기 찌르고 싶은 곳을 맘껏 찌르거나, 아님 다른데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게 권투장갑을 갖다 놓고 신나게 두드려 패게 하던가...emoticon_095
지구상에 저런넘이 있다는게 정말 수치고~ 특히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더 치가 떨리는구만~emoticon_041
일단 턱을 한대 후려쳐서 바닥을 기게 만든다음에..
좆을 아주 잘라버려야해.개종자 개족보를 양산하는버러지..
죽여버리고싶다. 진정으로.
남녀 차별하니.............?? 남자도 집단 사랑하라~~ 하라~~
앞으로 이런글을 자제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