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에 올렸듯이 전 어릴쩍에 교회도 다녀보고 중학교 대학교를 미션스쿨 나와서 개독에 대해 어느정도

접한 경헙이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강제로 채플들어야한다는게 좀 짜증은 났었지만 그래도 개독에 대해서 그리

나쁘게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 아무래도 그땐 나이가 어려서 그랬던가 봅니다 ).

정말로 개독이 싫어진때는 군대있었을때였습니다. 제가 6 사단 청성부대 출신인데 제가 근무한 신교대 대대장세끼가

일여일날 종교행사할때 모든 대대원을 교회로 보내는것이었습니다. 비신앙인은 물론 불교 천주교자들도 다~~

이런 C 발놈이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정말 그때는 쫄따구 때라 일요일날 빨래도 해야하고 쉬고도 싶었는데

그 개세이 때문에 일요일날 오전엔 무조건 교회를 근 한달동안 다녀야했습니다... 결국 몇몇 뜻있는 사람들의 의해

(소원수리 같은 방법으로) 그 개지랄을 접었지만 .. 그때 심정으론 그 세끼 총으로 그냥 대갈통을 부수고 싶었을정도입니다..

2번째는

사회 나와서 밤 11 시쯤 집으로 들어가는데 개독 전도사가 하는말이 ( 30 분을 쫒아오면서 ) 야홸 믿으라하길래 좋은말

로 죄송하다고 전 믿을맘없구 전 무신론자니까 다른분 전도하세여.... 하고 좋은말로 보낼라햇습니다. 결국 그넘이 하는

말이 내가 안믿어서 내 자손대대로 ( 자손 대대로라하였습니다 ) 지옥 불구덩이에서 고통받을거다... 이러더군여.

제가 순간 눈이 획 돌아가서 야홰한테 욕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야홰 씨발놈 죽여버린다고... 그리고 그 개독한테도

야..이 싸이코야 정신좀 차려라..지금 이시간에 니 세끼들은 그래도 니가 아빠라고 아빠 기달릴꺼 아니냐...조금이라도

세끼들하고 애기도 하고 좀 놀아주고 그래라 이 정신병자야.... 제가 이랬습니다... 나이도 저보다 10 댓살은 많아보이던데...쩝~!

3 번째는

제가 목사가 주인인 월세에 살았었는데 제 딸이 태어난지 한달정도 되었을때 ..이사를 가라 그러더군여 ...그때 겨울이

라 정말 난감했습니다.... 애기만 없었어두 그리 열받진 않았을텐데 뻔이 이제 갓태워난 애기가 있는걸 알면서두

이사를 가라 ( 지 딸년이 (대학생) 들어와서 살아야 한다는 이유로) 고 했을땐 역쉬 개독인들 특히 먹사 넘들이 다

그러치 그러면서 이사했습니다....

아~~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어이가 없네여...그 씨발것들...정말....

이거말고도 정말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래서 제가 개독을 아주 싫어하는정도가 아니라 저주하게되었지여..



제발 개독들아 니들이 천국행티켓 따기위해서 남을위하는척 (전도) 하지말고 그냥 니들끼리 야홰나 졸라 믿다가

천국가라 남 건들지말구 (가만히 잘지내는사람) ...나 지옥갈란다........지옥에 제발 보내줘....함 구경이나 해보자..

지옥가서 잼나게 놀란다..불구덩이에서...........







개독(정신병자) 들 즐~~~~~~~~~~~~~~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2 15:13:1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