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입니다. 시간이 가면 잊혀지더라고요...저도 교회에서 여자를 2년동안 사귀었습니다. 그러나 매몰차게
돌아서더군요... 그런데 잊지도 못하겠고 죽을것만 같고, 잡아도 보고, 매달려도 보고 다했지만 힘들더라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시간에 맞겨보세요...
다른 일들에 몰두해보세요...좀 힘들겠지만 억지로라도 다른걸 찾아보세요...운동을 한다던지 취미생활을
한다던지요...
그 여친분 정말 잘못된 믿음속에 있군요... 정말 진정한 믿음이란 믿음속에서 자유로와 져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성과 자유의지를 주었지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이 이성과 자유의지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교회에서는 무조건 복종과 강요만 있을뿐입니다. 개인의 생각이나 자유가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 여친분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거나 자유의지로 믿음을 믿는게 아니라 복종과 강요속에서
스스로를 갇아버린거 같습니다.
제가본 시각으로는 결코 가버린 여자친구를 되돌릴수 없다입니다.
일말의 짚푸라기라도 있으면 좋은데......님과 교회에서 고민에서 계속고민하는게 아니라
쉽게 결정해서 님을 버린거죠~
안좋은 방법이긴 하나~~ 이렇게 되새겨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진심이 ..고작 감언이설로 돈쓸어모을려는 교회 목사보다도 못하다는것...
그렇게 만든건 바로 님의 여자친구라는것...
아마도 여자친구를 되돌리는건 불가능 해 보입니다.
돌아서면 더 독한게 여자입니다. 아마도 금새 교회에서 만난 사람과 즐겁게 보낼걸요??
흔하게 접하는 내용인지라~~
힘든건 뭐라 위로할 말이없네요~ 자꾸 생각하세요~~ 내인연이 아니였다고...
어쩌면 더 좋은 기회로 올지도 모른다고^^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논지라~~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결코 가버린 남자친구를 되돌릴 수 없다"입니다 emoticon_011
다시 돌려쓰자면 일단 돌아선 사람의 마음을 다시 되돌리기란 그만큼 어렵다는 겁니다
아마 어디엔가 새로운 인연이 준비되어있을 것이라는 말씀밖에 드릴 게 없네요
저 역시 실연을 당한 후 아예 결혼을 포기하고 5년 세월을 하릴없이 흘려보냈었는데
지금의 애들 아빠를 만나 알콩달콩 잘 살고 있으니까요
비록 물질적인 풍요는 못 누리더라도 마음만큼은 더없이 풍요롭게 해주는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사람을 내 생애에서 만나게 되리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했거든요
그 전에 내가 매달렸던 남정네는 그냥 허깨비였더라고요
그러니 힘내시고 세월이 약이 되도록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emoticon_038
돌아서더군요... 그런데 잊지도 못하겠고 죽을것만 같고, 잡아도 보고, 매달려도 보고 다했지만 힘들더라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시간에 맞겨보세요...
다른 일들에 몰두해보세요...좀 힘들겠지만 억지로라도 다른걸 찾아보세요...운동을 한다던지 취미생활을
한다던지요...
그 여친분 정말 잘못된 믿음속에 있군요... 정말 진정한 믿음이란 믿음속에서 자유로와 져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성과 자유의지를 주었지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이 이성과 자유의지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교회에서는 무조건 복종과 강요만 있을뿐입니다. 개인의 생각이나 자유가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 여친분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거나 자유의지로 믿음을 믿는게 아니라 복종과 강요속에서
스스로를 갇아버린거 같습니다.
일말의 짚푸라기라도 있으면 좋은데......님과 교회에서 고민에서 계속고민하는게 아니라
쉽게 결정해서 님을 버린거죠~
안좋은 방법이긴 하나~~ 이렇게 되새겨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진심이 ..고작 감언이설로 돈쓸어모을려는 교회 목사보다도 못하다는것...
그렇게 만든건 바로 님의 여자친구라는것...
아마도 여자친구를 되돌리는건 불가능 해 보입니다.
돌아서면 더 독한게 여자입니다. 아마도 금새 교회에서 만난 사람과 즐겁게 보낼걸요??
흔하게 접하는 내용인지라~~
힘든건 뭐라 위로할 말이없네요~ 자꾸 생각하세요~~ 내인연이 아니였다고...
어쩌면 더 좋은 기회로 올지도 모른다고^^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논지라~~
다시 돌려쓰자면 일단 돌아선 사람의 마음을 다시 되돌리기란 그만큼 어렵다는 겁니다
아마 어디엔가 새로운 인연이 준비되어있을 것이라는 말씀밖에 드릴 게 없네요
저 역시 실연을 당한 후 아예 결혼을 포기하고 5년 세월을 하릴없이 흘려보냈었는데
지금의 애들 아빠를 만나 알콩달콩 잘 살고 있으니까요
비록 물질적인 풍요는 못 누리더라도 마음만큼은 더없이 풍요롭게 해주는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사람을 내 생애에서 만나게 되리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했거든요
그 전에 내가 매달렸던 남정네는 그냥 허깨비였더라고요
그러니 힘내시고 세월이 약이 되도록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emoticon_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