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입한 이유는 너무나도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데 한번씩 검색을 하다보면 엄청난 기독교의 비판을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비판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하여 알고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된 발언을 하였
으면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있는 분들을 비판하고자 글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저는 여기 있는 분들을 비하하거나 비판하고자 글을 쓰는것이 아닌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교회에 다니지만 여기 계신분들에게 전도행위를 하려고 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엄청난 기독교인에 대한 비판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자 썻으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기독교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기독교가 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는지?? 목사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성도의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하나님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 여기 계신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 한가지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기독교를 떠나 살면 무엇이 나에게 유익이 되는지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저는 질문만 했을 뿐입니다. 절대 전도행위가 아닙니다. 혹시나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이것은 전도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이것에 대한 답변은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돼겠다"(맞나?) 정확할 것 같은데요.
아마도 기독교를 떠나 살면 기독교의 교리가 정말 돼지 우리만도 못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댁은 현재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기독교가 좋은줄로만 착각하는 거죠
기독을 떠나 살면 유익되는게 무엇이냐고요?
그럼 개독의 삶을 살면 나한테 무엇이 유익한가요? 천국간다는것 빼고 하나도 없지요? 그런데 천국이 우리 말대로 정말 없다면
님은 개독믿어서 버린 돈 시간 열정의 보상은 어디서 받아야 하나요?
송편 많이 드세요...
개독들의 행태가 속과 겉이 다르다는 거죠. 아주 모두들 똑같이.
그러니 댁도 본심에서 나오는 댓글만 쓰시기 바라오.
나 그런 거 싫어하는데! 귀잖고.
그렇게 살아라!
애초부터 진지하게 안티 목소리를 들으려는 게 아닌 거 알거든?
개독이 다 너랑 똑같아.
제 사견은 그래요.
기독교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기독교 대한민국에 들어온게 잘못이구요.
기독교가 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는지??대한민국에 들어와 토착화을 시키려 하니
분란이 생겨 비판 되어지는것이고.
목사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사람을 현혹시키는게 잘못되어진거구요
성도의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현혹된 목사에 놀아나는 꼴이 잘못 되어진거구요
하나님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 여기 계신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유대 사람의 만들어낸 허구로 밖에 안보여짐니다.
기독교를 떠나 살면 무엇이 나에게 유익이 되는지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그럼 여서 한가지 여쭙죠?
하나님의 매여사니 머가 유익 하던가요?
이분법적인 잣대로 세상을 재는 허구의 성경이 그리 맹신 스러운지요.
에네지 소비가 아니였음 합니다.
대층 생각난대로 적습니다.
그리고 의문이 생기면 다시 질문하세요.
그때는 좀 더 성의 있게 답변해 드리지요.
그리고 여기에 쓰지 말고 Q&A나...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고요.
정말 여기 반기련 인간들은 상종하기 힘든 인간들이네
구질구질하고 그지같고 역겹다 자기네가 무슨 이사회에
도움되는줄 알고들있나??
여러분~~~~
당신네들은 이사회에서 아무도움안되는 쓰레기보다도 못하거든요~~~~~~~~~~~~~~~
저질 사이트~~~~~
기독을 줄이는건만으로도 큰 기여네.
인간아!
일부이단.. 그게 니 이름이다..
뭐하러 그런 질문을 하시나요?
기독교 자체를 왜 비판하나 보려면
"칼럼모음"과 "기독교비판"을 보시고,
기독교 신자들을 왜 싫어하나 알려면
"반기련"의 "나의 경험담"과 자유게시판을 보세요.
나는 칼럼모음의 "이상봉박사 칼럼"과 "stair칼럼"을 특히 추천합니다.
당신네 교회 목사보다 백배 천배 공부 많이 하고, 많이 생각하신 분들일 겁니다.
하기야 초등학교 수학(기독교) 아무리 잘한다고 해봐야
고등학교 수학(여타 다른 종교, 철학) 보통으로 하는 애 따라갈 수 없고,
벽돌이나 돌멩이 아무리 갈아도 거울 만들 수는 없지만...
(거울은 구리 같은 금속을 갈아야 만들 수 있음)
하여튼 여긴 "기독교가 나쁘다면 다쁜 것으로" 무조건 믿으라는 사람은 없으니까
깨닫고 말고는 당신 몫입니다.
한 마디만 더...
"죽어서 예수 없으면 어떡할래?" (남의 말 옮긴 것임)
또, 예수님이
"쟤네들(교회 안 다니는 사람들) 과외 안 하고도(교회 안다니고도) 공부 잘한다고(더 착하다고)
너희들 과외하고도(교회다니고도) 공부 못한다"고 너희들 천국 안 보내주면 어떡할래?
이건 내가 생각하는 예수님이야...
예수가 정말로 있고, 또 상식이 있다면... 말이야.
어디서 그렇게 사이비들한테 잘도 당하고 오는지....
하긴 그러니까 이렇게 드럽고 냄새나는 사이트에 모여
뒷담화나 까고 있겠지.. 멍청한것들!!!!!!!
이보셔들!!!!
동태눈깔박고 세상을 살아가니 그런 사이비들한테 걸려서
이렇게 헐뜯고 이간질 하며 사는거아니요
정말 여기는 내가 봤을때 별볼일 없는 사이트인듯..^^
어디서 순 사기당한 멍청한 인간들만 있으니 이게 어디 되겠어^^
참 웃긴다 웃겨~~~~ㅎㅎㅎㅎㅎㅎㅎㅎ
너같은 개후레 새끼같은넘한테 속아서가고, 구원함께 받자며 데리고 가서는 뒷따마까는 여친 남친한테 속아서 억지로 다닌거아니냐..사기 안당하고 싶으니까 너그들은 너그 교회라는 곳에서 나오지마 왜 일반인들 사는 사회로 나와서 휘졌고 다니냐... 글고 ㅋㅋ 사이비?... 지랄하고 자빠지네... 너그 개독교가 다른 종교를 사이비로 몰만한 자격이라도 되냐... 제일 사이비 스러운것들이 쪽수 많타고 저그 맘에 안드는건 다 사이비로 만드네...
저 윗글보고 사이비에 걸린것 같냐.. 너그 하는 행동이 저지랄 한다고 니 자신이나 니주위를 돌아봐라.. 눈에 씌인거 빼고 얼마나 추한지...
사기당한 인간들? ㅋㅋ 여기 있는 사람들은 사기당하고 빠져나온 사람들이지만 ... 아직도 쳐웃고 계시는 당신은 똥구녕에 콩나물 대가리까지 뺏기고 사기당하고 나올테니 남들 비웃을 시간에 개념이나 탑재해라...
쓰래기처럼 살다가 뒤지지 않을려면...
최근에 지난번 태풍으로 교회 지붕 날아갔다는 기사로 재미보신 목사님
겨울 뜨뜻하게 날 기름까지 확보하고도 돈이 우라지게 많이 남아서 그 돈으로
중국산 백사 한마리 사고 장뇌삼 하나 사서 뇌두 부분 15 센티 가량은 잡수신 후
구라에 살짝 기름 발라서 "산삼 먹던 백사를 잡았네"라고 떠벌린 사건만 봐도 답이 나올텐데...emoticon_014
주는 종교가 되길 바란다.
날도 좋은데 단체로 쳐 돌았나..
왜 남의 사이트와서 개질이여..
개독아 니들이 내뱉은 말은 지켜야 하지 않겠니??
2. 십일조. 유독 한국에서만 엄청난 강요를 해댄다. -> 아무렇지도 않게 내는 사람들도 신기하고 어이가 없다.
3. 절실한 기독교 신자들은 사랑보다 종교가 앞선다. -> 종교를 무릅쓰고 사랑을 하던 사람은 이미 피해자이다.
4. 타 종교와 다르게 "전도"라는 명목하에 타 종교를 유독 심하게 능멸하며, 억지고 자신의 종교로 끌여들인다.
5. 종교에 관한(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하지는 못하고, 믿으면 안다고만 말한다. (대답을 회피한다.)
6. 이제 저의 말이지만. 저는 전도하시는 분을 만날 때마다 물어봅니다. "그럼 자신을 믿는게 더 중요합니까? 하나님을 믿는게 더중요합니까" 라고,
그러면 하나같이 말하는게 "하나님을 믿는게 중요하죠. 하나님을 믿어야 자신을 믿을 수 있잖아요?" 같은 대답.
이 말에는 이미 '나는 하나님없이는 더이상 살 수 없어요' 하는 말이 된다.
이 것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책임을 회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는 이게 비겁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그토록 생각하면서,
자신은 그만큼 생각 하지 않음을 뜻하기도 한다.
뭐. 이까지구요.
마지막으로 부모님보다도 사랑보다도 하나님이 우선이라고하시는 신자분들과 돈에 미친 목사들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