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은 약속을 쉽게 깨버립니다.
일주일전에 미리 만날것을 약속했는데
이틀도 못가서 다른 약속을 그날짜에 잡아
먼저한 약속을 대수롭지 않게 깨버리더군요.
제가 미리 일주일전에 약속을 했는데
제가 약속하고 하루지나서 다른사람이
그날짜에 만나자고 했는지 먼저한 선약을 깨버리더군요
그리고 전화한통도 없이 메세지만 보내고 말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개독들은 너무나 약속을 어기는게
아무렇지도 않은듯 싶더군요...
전에 교회를 다닐때 어디를 가기로 했는데 당일이 되서
깨버리거나 합니다. 그건 그나마 낳습니다.
불과 한 10분전에 깨버리거나 아주 약속장소에 나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화하면 그냥
미안하다고 한마디 말하고 끝내버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약속을 쉽게 깨버릴수 있는지
어이가 없네요...일일이다 열거할수는 없지만
제가 교회에 다녔던 내내 약속을 깨는 일을
수도 없이 봤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권유를 하기보다 먼저 약속부터
철저하게 지키는 개독이 되기바래요.
성숙하지 못한 인성 탓이 겠지요.
행복한 세상님은 교회 다님서 왜 그런 님만
만나 셨어요.
약속 잘 지키는 그런 님도 만나시지...^^
좋은글 즐감 헸구요.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우리 친구들만 하더라도 모든 일을 교회일에 초점을 두고 움직이는 애들이 있거든요
주의 일이 먼저이지 절대 사적인 일이 먼저일 수는 없답니다
아, 그리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자기 의견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사람이 드믈어요
자의식이 부족하고 남의 말을 따라가는 성향이 많기 때문에(먹사나 집사들이 하자는 대로)
그런 사람들이 본래 약속에 대한 개념도 희박하답니다
교회에서 자기를 드러내기 보다는 예수를 먼저 드러내는 훈련을 하도 받아서
사람의 말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요 emoticon_004
나도 흔희 봤음 그건 공통적인건가?
되려 화낼때두 있더군요~ 친구놈 세명이 그러더군요
둘다 기독교신자고...교회만 가면 맘들이 편해진다구 하는..^^;;
바로 그 시간에 전화 안와서 전화하니 ...되려 야 나 안가면 누구누구와 가면 되잖아?
라고 했던... 약속 펑크이전에 큰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그리고 약속펑크의 스트레스도 덤으로 ^^
짜증나~ 정말 왜 약속을 헌신짝 처럼 여기지???
하지만 좀 이기적인 부분이 일반인과 차이가 있다는 점은...
약속을 어기어도 괜찮겠지 이해해주겠지 라는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전에 교회 다닐때 약속어기는 개독들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일부가 아니라 대부분 약속을 중요시 하지 않더군요...
약속을 어기고도 이해해주겠지라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약속을 어기고도 당당합니다.
절대 개독들하고는 약속하지 마십시요...
래비님의 말처럼 자아의식이 부족하죠...그것도 아주많이...
어제도 개독 또 약속을 어기더군요...
자기가 먼저 약속해놓고 지가 어기더군요...
어이없는 개독들 사라져야 합니다.
듀나님은 그런 개독들을 못보셨나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