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천년제국 2 1,707 2006.09.02 20:54
제 동지중 방랑검객(네이버 별명)이라는 분이 계신데 그분 역시반기독교인이시나, 기독교 대학을 다니기 때
 
문에 강제로 교회를 다니십니다.
 
 
그런데 오늘 개독 꼴통녀에게 화가 났답니다.
 
원래 그님이 욕은 않하시는데 얼마나 그 개독교가 싸가지 없게 했으면....
 
사연은 이렇습니다.
 
 
그분이 개독교랑 기독교의 문제점에 대하여 논쟁을 벌이는데 그 여자가 고3인걸 대학생이라 속여서 완전 무
 
개념이니 생각이 없니 하며 우기고 욕했답니다.
 
그분이 강제로 다니는 대학은 일제때부터 있었고 독립운동같은것도 주도했는데 그년은 그것마저 욕하고 자기 교회가 정품이라며 자기 교회로 오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분이 사상(사상이야 자유이지 않습니까?)이 공산주의라고 하니까 북한처럼 되고 싶냐며별욕을 다했답니다.
 
참나, 스탈린이 왜곡한 공산주의와 마르크스님의 공산주의는 하늘과 땅차이거늘, 그녀야 말로 무개념 돌대가리가 아닙니까?
 
그분이 반박을 했지만 그년이 한것이라곤 우기고 욕한것 뿐이며 심지어 인신공격까지 하는 유딩짓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나이까지 속여서 우기고 욕하며 사상과 용모를 이용한 인신공격까지....
 
이게 개독들의 실상입니다.
 
 
자세한건 http://blog.naver.com/dusthdnjf?Redirect=Blog 방랑검객님의 블로그에서...

Comments

졸려 2006.09.02 22:37
쓰레기 같은 개독

달려가서 뒤통수를 확!!!!! 날려버러요.. ㅋㅋ
개독들이 질알할때는 말빨을 무시하면 간단히 끝납니다.

Total 2,284 Posts, Now 19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09 명
  • 오늘 방문자 2,783 명
  • 어제 방문자 5,363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598,816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