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다단계와 일맥상통하나?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 다단계와 일맥상통하나?

난설 5 1,923 2006.08.29 19:46
 
전도사에서 실직이후 나 혼자잘 관리하던  집으로 강제 귀환하신후 저를 귀롭히는 우리 어마마마...
 
이번엔... 다단계 이더이다...
 
NRC인가...
들어보니까 선불핸드폰이던데...
(내가 무슨 외국인이나 신용불량도 아니고, 왠 선불제 ㅡㅡ+)
이거 예전에 나라콤인가 뭔가 맞죠? 저질다단계회사
하는걸보니 사기라거사 불법은 아닌거 같은데 교묘히 돈을 등치먹을려고 하는구석이 많군요
 
 
완전 교회목사 마누라 꼬봉이 되어서 저보고 같이하자고 눈이 시뻘겋네요 ㅡㅡ+
하아....
 
이거 뭐 아들은 무슨 봉입니까?
 
안그래도 요새 가출(출가?)계획도 대충 끝났고 비밀리에 집구하고 있었는데
부채질을 아주 해주는군요 ㅡㅡ+
 
어느날 집에 왔을 때 집에 아무도 없는 그 기분을 아주 만끽하게 해줄겁니다
 
저만 느낀거라서 아주 불공평했거든요.
 
이제 그 이후의 반응에 통해서 진짜 피는 물보다 진한지 아닌지 확인해봐야지요.
 
그런데.... 피보다 성경쪽을 선택할거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군요
 
이제 곧 더위풀리고 추석오면 또 개독들 제사가지고 입에 거품물겠죠~
 
열분들 모두모두 조심하세요!

Comments

졸려 2006.08.29 21:22
개독들은 모두 (주)예수 의 사원 입죠...

돈에미쳐 모든걸 버리게 만드는...

님은 절때 개독의 늪에 빠지지마세요
안티기독교 2006.08.29 21:58
NRC 다단게 맞습니다. !!!!!!!!!!!!!!!!!!!!!!!!!!!!!


3년전인가 4년전에 친구놈 손에 끌려서 세미나장? 이란대를 갓습니다.

진짜 교회랑 똑같은 말만 합니다.


누가누가 왜?? 이런걸 이제서야 갈켜줫냐면서

아들손을 붙잡고 울었다느니 ㅡㅡ;;;;;;;;;;;;;;;;;;;;;;;;

처음에는 마누라 꼬득인년놈들 다~죽일려구 찾아왓던 사람이

어느순간에 마누라를 이해하게됫고

본인도 그 사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니 ;;;;;;;;;;


완전 !!!

교회 설교법하고 100% 맞아떨어집니다.

제일 웃긴건 NRC본사에 전화햇더니

NRC본사 상담원이 오히려

다단계 맞아요 !!!!!!!!!!!

그러는대 순간 다단계가 좋은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됫습니다.

세미나장에서는 자신들은 다단계가 아니라구하구는

정작 NRC본사 에서는 다단계라고 하구 ;;;;;;;;;;;;;;;;;;;;;;;;;;;;;;;;;;


참고로 KTF선불요금제 그거 기본료 있고요 !!!!!!!!!!!!!!!!!!!!!!!!

통화료는 오히려 더 비싸고요 !!!!!!!!!!!!!!!!!

제가 그거 물어볼려구 NRC본사에 전화햇다가 알게 된겁니다.

그럼 뭐가 좋냐?????????


요금 자제를 못하는 청소년들한태 좋다고 하는대 ㅋㅋㅋㅋㅋ

기본료있고 통화료는 더 비싸고 한대


과연 그게 좋은걸까요?????????

그렇다고 정액제가 없는것도 아닌대요

완전 그거 세미나장에서 말하는거 다~~ 개구라입니다.


못 믿겠으면 NRC본사에 문의해보세요 !!!!!!!!!!!!!!!!

다음 카페검색 해보세요 !!!!!!!!
래비 2006.08.29 22:04
제가 아는 분이 항상 한달 생활비에서 체면유지비를 책정하던데
교회에서 필요로 하는 체면유지비가 장난이 아니지요
직분이라도 하나 맡게되면 양복이나 정장차림으로 교회 나가야하는 건 기본이고요
십일조는 필히 거하게 내야 하는데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겠어요?
농사꾼 아닌 다음에야 땅을 판다고 돈 나오는 거 봤나요?
그러니 다단계(일대일 믿거니 장사)를 해서라도 그 돈 벌어야지요
알고보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 돈(헌금)에 대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랍니다
말로야 기쁨으로 낸다지만 그거야 다 눈 가리고 아웅이지요 emoticon_005
아웅............
난설 2006.08.30 16:20
다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042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404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4668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9266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580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5287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4600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027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5906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447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5511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412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5694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028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6659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4577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5723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5934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4368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4498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25 명
  • 오늘 방문자 1,582 명
  • 어제 방문자 5,324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19,613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