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회나가기 싫은 이유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내가 교회나가기 싫은 이유

yinjiangjun 1 1,763 2006.08.09 10:24
내가 교회나가기 싫은 원인은 첫째 형식화된것이 마음에 안들고 교회가 성경에 없는 규례를 만들어 틀에 사람을 얽어매놓는것이다. 둘째 또한 그로 말미암아 자유를 상실한것이고 셋째 교회주관자들이 말씀의 기록대로 종이 되는것이 아니고 성도들 위에 올라 앉아 재물과 영광을 도적질하는 강도가 된것이다. 본래는 하나님께 돌려야 영광을 자기가 가로챘으니 어찌 하나님의 종이랴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자들이다. 강도새끼들이 가룟유다와 무엇이 다른가 비록 성도들은 가룟유다를 분별하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몇번이고 자기를 팔자가 있다고 거듭 말씀하셨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교회에서 성도들은 그런 강도를 말하지 않고 분별하지도 않지만 예수님은 언녕 알아보셨다. 그들이 교회돈을 삼킨다는것은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먹은것과 같은 죄를 짓는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나 교회가면 어딘가 얽매인 감이 난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것을 성경은 요구하지만 교회는 틀에 짜인 형식을 못벗어나고 있다.

Comments

전차부대장 2006.08.10 22:05
가롯 유다는 연극하면서 악역을 맡았을 뿐이라고 함.
하늘의 몫을 요구하는 성직자들이 진짜 악당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024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390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4649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9236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560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5257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4580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002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5889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433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5477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382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5648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013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6631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4543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5698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5895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4341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4467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88 명
  • 오늘 방문자 709 명
  • 어제 방문자 5,343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85,554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