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 좀 어릴때 부모님에게 질문한적이있습니다. 어떻게되요? 그때의 대답은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따른 심판의 용도가 있으시다고 하신것 같습니다.. 음.. 가까운시일내에 목사님이나 간사님이나 전도사님께 여쭈어 보지요. 그리고 그분의 생각을 알수있다는것은 주님은 모두가 자식이기에 다시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하시기에 그렇습니다. 그것은 성격책에 모두 나와있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성취의 한부분입니다. 그리고 공부를 못한다니요.. 그건 어처구니 없으신 발상이십니다. 저희학교에서 제친구들 그러니깐ccc동아리 친구들1/2정도가 장학생들입니다..
개독들이 말하길 그분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분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조선시대때 어떻게 야훼를 찾으려 노력을 한단 말이지..사고를 초월한 존재인데 어떻게 생각하냐구~~ 무한대를 초월한 무한대를 우리가 뭔수로 생각하냐구~~ 글쿠 아줌마들 전화라면 "그런데 왜 아줌마 자식들은 공부 잘 못하나요? " 하면 되요~ 대체로 개독들이 공부를 못하걸랑요~
이상 허접한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