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학년 2학기 내내 기쁜소식선교회의 개독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지금은 중3)
그동안 글도 매우 많이 올려서 아시는 분은 다 아실거 같으니까 중략하고
그 기쁜소식 선교회 개독의 충격적인 말만 말하겠습니다
제가 울 할아버지가 편찮으시다고 해서 교회를 못가겠다고 했는데
그개독이 하는 말이
"어차피 죽을거 가 서 모 하냐는거 였습니다"
그때 그 놈 면상을 치고 싶었습니다
어디 남의 할아버지가 편찮은데 그따위 말을 하는
호로새끼 가 어딨나요
참 어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미쳤느냐면?
주로 장애인들을 잘 고쳐 준다고 사기치고 있습니다.
저런 더러운 인간과 종교와는 상대하지 마세요.
나쁜 놈들. 퉤퉤퉤퉤....
에잇 지옥에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