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들이 국제 경기 할 때였습니다.
그때 당시 감독은 차범근 감독
선수교체를 해야 할 시점에서 감독이 최용수와 김도훈
두 선중에 한 선수를 교체 투입을 하려고 준비 중이었답니다.
김도훈 선수를 교체 선수로 투입을 했습니다.
그 다음 날 스포츠 신문에 이렇게 기사가 났습니다.
최용수를 넣고 싶었는데. 불교신자라서 김도훈이로 교체 투입했다.
(그런데 김도훈 선수가 불교 신자고 최용수 선수가 기독교이였죠.)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스포츠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차감독이 철저한 개독이다보니....emoticon_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