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독교 경험담 |
판타지 같은 개독 먹사들의 간증.
없애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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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23:38
1.어느 노먹사님의 간증
교회를 건축하려는데 돈은 한푼도 없다.그러나 성전은 꼭 건축해야 하겠기에 매일 기도하면서 자신이 눈독 들인데를 매일 밤마다 돌면서 기도를 했다.
그러자 기적처럼 땅주인이 나타나 그땅을 내주고 빚을내서 건축하고 2년만에 빚 갚았다. 할렐루야~~
여기서 문제..
땅주인은 왜 그 땅을 주었을까?
(1)그땅이 골치 아픈 땅이라 줬다
(2)귀신이 나와서
(3)수상한 사람들이 돌아 다니길래 물어보니 먹사! 땅안주면 떼로 몰려와 떠들것 같아서
2.어느 먹사가 기업체 사장에게 2억원을 빌려서 교회를 짓고 1년만에 갚았다. 그런데 먹사가 헌금을 제일 많이 냈다.
돈이 어디서 났을까?
(1)훔쳐서
(2)직접 벌어서
(3)성도들의 헌금을 자기명의로 낸후 생색냈다.
3.길가는데 교회다닌다고 했는데도 붙잡아서 강제로 기도시키고 3m도 못가서 같은 교회 사람에게 잡혀서 또 잡혔다.
이들은 왜 이럴까?
(1)자기 신앙을 자랑하려고
(2)맹목적인 신앙을 강요하려고
(3)자기교회 선전하려고
(4)사이비라서
(5)사람들 괴롭히는게 취미라서
답은 뭘까요?참고로 3번은 답이2개
Comments
(4)는 답이 될 수 없습니다.
개독넘들 원래 저래요.. 저게 정상이고 안그러면 사이비 이단입니다.
(3)성도들의 헌금을 자기명의로 낸후 생색냈다.
3항은 다 해당될 것 같아요 emoticon_001 그래도 고르라면
(2)맹목적인 신앙을 강요하려고
(3)자기교회 선전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