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사에 댓글 퍼왔습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네이버 기사에 댓글 퍼왔습니다.

광개토호태왕 11 3,236 2006.06.28 11:02
 
 
## 악마뿔과 삼지창.. 그리고 박주영 조회 157추천 32006/06/28 10:08 
  
국대의 절반이 크리스쳔입니다. 이운재 안정환 이영표
송종국 이천수 송종국 이호 정경호 ... 등
안정환은 기독교TV에 출연하여 크리스쳔들의 기도를
부탁한다는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많은 크리스쳔들이 선수들의 기도세리모니가 있기를
바랬습니다.
우리에겐 16강이 힘든 벽이지만 기도가 덧붙여지면
분명 통과할 수 있는 벽이지요...
더구나 스위스전에는 박주영까지 나온다잖아요...
허나 박주영의 기도세리모니가 아닌 파울이나왔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 한 점 먹었구요...
넣으라는 골은 안넣고 골을 먹었죠...
박주영 때문에 독일 갔지만 박주영 때문에 졌다는
아이러니...
왜 주님은 박주영의 기도 세리모니를 안 보여주셨나요?
꿈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2대0으로 질 것이라는....
지난 주 교회에 갔더니 목사님이 동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악마문화의 창궐...
악마뿔까진 동원된 응원... 토코전 승리후의 소돔과
고모라같은 대혼란...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악마주의 창궐한 때에 더 이상 응답하실 수가 없는것이죠..
"붉은 악마"는 이번 기회에 해체 혹은 개칭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수준높은 응원문화를 주도해 온 공로는 인정되야겠지만
영적인 코드가 맞지 않습니다. 개칭을 통한
범국민의 지지를 받길 바래요... 4000만이 붉은 악마가 되면
나라 망합니다. 말에 씨가 되기 때문이죠....
왜 이들이 이토록 악마라는 이름에 목숨을 걸까요?
악마라는 이름을 버려라 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욕설을 합니다.
악마라는 이름을 버리면 전국민의 호응을 얻을 수 있지만
그들은 이를 외면합니다. 본인들도 모르게 악마주의에
물들었기 때문이죠....
일본의 어떤 엽기적인 아빠는 자식의 이름을 악마라고 하려다가
여론의 힘에 포기했습니다.
---
건전한 토론 글에, 온갖 욕설을 하는 분들은 자신도 모르게
악마주의에 젖은 것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붉은 악마 회원들의 응원활동은 높이 평가합니다.
허나 이름이 갖는 부정적인 이미지는 벗어야 할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sea7glass.do
악마 동영상...
아래 아이디 클릭해도 됨 
 
----------
악마 동영상이 몬지해서 봤더만... 울화통 터져서 몬 살겠네...
개독교 지들이 만든 영상.. 이나라가 어찌될꼬.......

 
 

Comments

광개토호태왕 2006.06.28 11:03
기도는 열심히 했는데, 붉은 악마 때문에 졌다? 그럼 월드컵 첫승은 모하러 하나님이 주든?
박주영..박주영 잘못은 없다?  캬캬  ..
래비 2006.06.30 06:47
영적인 코드가 맞지 않습니다라...? emoticon_016
어느 영들을 일컫는 말인지...?
유대사막잡귀를 믿는 무리들을 말함이 아닌가? emoticon_017
크흐emoticon_049..
수시로 맞았다가 안맞았다가 하는 그 코드..
그냥 실력이 아직 멀어서 안됬거니..하고
다음대회 준비나 하면 안되겠니~..
김강호 2006.06.30 22:45
(두리번두리번)

이상하다 분명히 죽도를 여기 어디다가 놨는데.

그리고 토고전에서 이긴 이유는 박주영이 없어서 였습니다~~

역시 개독들은 축구에서 잘되면 야훼탓 못하면 붉은악마탓

킥킥 너네는 진짜 한국사람 아니야.

그냥 축구 싫어한다고 반민족처럼 몰아붙이는게 아니라.

너네는 한국사람아니야.

가서 양키샛퀴들 죽어라 시중이나 들어.

아.. 그것도 좋아하지?
mephistopheles 2006.06.30 23:56
글삭제 됬내요ㅡㅡㅋㅋㅋ
Damage 2006.07.01 01:25
하여튼 탓하는건 고수야
사천왕 2006.07.01 08:19
이운재는 이 선수의 부모는 불교를 믿는데, 어쩌다 예수에게 빠져서 예수에 미쳐 버렸는지...
래비 2006.07.02 01:04
뭐가 캥겨서 삭제를? emoticon_001
사천왕 2006.07.02 10:15
글이 삭제된 것은 아마도 6.29자 쓴 글들이 모두 날라갔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일부러 삭제한 것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The Khan 2006.07.02 17:02
별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져다가 붙이고는 믿으라 하는 저 뻔뻔함...
하루이틀 보는것은 아니지만 참.. 대단합니다..ㅡ,.ㅡ
동천매헌 2006.07.03 22:42
도대체 붉은악마하고 악마주의하고 무슨상관인가요 사실저도 이번월드컵에서의 상업주의에 휩쓸린 광기와 싸구려 창녀들이 싫었지만 우리민족의 정열은 참보기좋았습니다  전체 기독교인들을 욕먹이는 이런글들을 올리니까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034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397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4659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9251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570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5267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4584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013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5900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440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5495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394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5663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019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6646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4558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5707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5911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4351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4483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21 명
  • 오늘 방문자 1,332 명
  • 어제 방문자 5,363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597,365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