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나의 경험담

김해시민 13 2,580 2006.06.18 17:15

음... 2003년에 기독교 신자였던 적이 있습니다.

 

5-6개월 나가다 끊었지요.

 

교회에서 성경을 욀때

 

참 해괴한 말만 있더군요.

 

또 전도사가 글을 읽어라 하는데

 

..........

..........

 

..아버지

..........

..........

 

아니 생전 처음 들어본 사람보고 아버지라뇨??

 

파티시간.(그렇게 유혹을 잘 하더군요)

 

교회에서 뇌물을 바치는데

 

크레파스 같은것만 주더군요. 전 그정도도 뇌물이라 합니다.

 

결국 그해 가을쯤에 끊었습니다.

 

기독교에 관한 표어를 하나 선물해 보겠습니다.

 

 

오라하면 거절하고 뇌물주면 피합시다

Comments

밀크커피 2006.06.18 23:53
어이고  수준.....정말  할말없음다.
뭐가 그리 꼬여서....사회에  그리도 불만인지....
뭔가 욕을할라치면 정말 그게 뭔지 알고나 욕을하지  내용이해안간다고 욕?
그건 그쪽 머리문제죠  수준으로 봐서는 중딩까지..많이 봐준겁니다.
공부 반에서 밑바닥일거고 할일이란 컴 앞에서 대화법도 없는 알지도 못하고 그저 ..
애들말로 찌질이 또는 때기 ..그런 종류의 사람처럼 이야기좀 그만합시다.
러브호텔교회 2006.06.19 00:48
사회에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 개독에게 불만이 있는거죠?
머리는 당신이 더 나쁜거 같은데.. ㅎㅎㅎ
찌질이라.. 당신이 찌질이가 아닐런지... ㅎㅎㅎㅎ 찌질아..

찌질아..
광개토호태왕 2006.06.19 20:27
밀크님.. 사회에 불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불만 있으신거네요..
두눈 똑바로 뜨고 보셔요.. 이런 류는 개독교가 만들어 놓은거 아닌가요?
개독교가 아닌 다른 부분들.. 인간이나 사물이나 매도 하지 않으십니가? 밀크 목사님..아님 집사쯤 되실려나?

집사? 그거 모하는 직위요?

아무튼

김해시민님은 자유롭게 자신의경험담이란 게시판에 글쓴일 분이 없어요.
밀크 집사님이야 말로 김해시민님이 쓴글에 관하여 혼자서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스스로..!!!  밀크집사 스스로.. 말초신경 자극하여 즐거워 하는 모습이란 참으로 보기좋네요.

계속 혼자 말초신경 자극 놀이나 하세요.
밀크커피 2006.06.19 01:24
어이구  말하는거봐 대화할줄아세요  안보인다고 그리  살면 당신만 불쌍치...
하나를보면 열을 알죠  불만으로 사는사람 어디서나 남탓하고
러브호텔교회 2006.06.19 01:35
불쌍한건 당신이야.. ㅎㅎㅎ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ㅎㅎㅎ

알긴 개뿔을 알어?

한예로.. 성경을 제대로 읽었으면 성경의 모순들을 알아 냈냐는 거지? ㅎㅎㅎ

성경에서 어떤 모순들이 있는지.. 그것을 눈치챘냔 말이야. 이양반아.. ㅎㅎㅎ

당신은 한번도 성경에 대한 회의감.. 혹은 이해할 수 없는 구절같은 것이 없었냔 말이야..  바보같은 사람아..
광개토호태왕 2006.06.19 20:30
밀크집사님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이 말 그따위로 하라고 시키던가요?
참으로 누워서 침 뱉기 잘하시네요.
당신을 보니 당신이 믿는 하나님 꼴상이 찌질이겠네요..
개독교...그중에 당신 같은 광신도에 대한 불만입니다.
다른 분이나 다른 사물.. 기타등등에 대해서 불만 없습니다.

지 생각에 안맏으면 찌질이라고.. 흐흐
네이버 개티즌과 별 다를게 없는 당신... ㅎㅎ
밀크커피 2006.06.19 01:48
여기도 러브호텔 승  밀크커피 패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수준이 최하입니다.~~~
러브호텔교회 2006.06.19 01:50
ㅎㅎㅎ..

승리했다니.. 너무 기쁘군요.. 언제든지 오세요 제가 상대해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전도질 하러 오셨으면.. 자유게시판에 들려서.. 전도하세요

그리고 지대로 욕먹고 가시길...빌어 드릴게요

ㅎㅎㅎ

아.. 그리고 멀리 안나갑니다.. ㅎㅎㅎ
밀크커피 2006.06.19 01:53
네...~~~
광개토호태왕 2006.06.19 20:32
밀크집사.. 당신은 말이야.. 특별한 자신의 생각이 없어.
그냥 남글에 빙.신 같다고 혼자 찌질대다가..

러브호텔님이 댓글 달아주면.. 당신이 이겼소..
하고 스스로 말싸움 이겼다고 말초신경 콕콕 건드리고 즐거워 잠 편히 주무시겠네요..ㅎㅎ
개독교스 2006.06.20 01:07
밀크님......

프락치3?
밀크님 같으신 분들은 꼭 천국가실겁니다....^^

어서어서 개독들이 모두 천국으로 같음 좋을련만.....ㅎㅎ
래비 2006.06.20 18:28
이사람 여기저기 다니며 유통기한 지나 곤내나는 우유 아무데나 들이붓고 다니네 정말~ emoticon_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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