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개독들에 대하여...



나의 기독교 경험담

미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개독들에 대하여...

기독박멸 1 1,656 2006.06.14 07:11
 
제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몇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국에 진출한 개독 교회들을 보면 보통 미국 교회들이 하지 않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1. 전도사
2. 주보에 헌금 내역 자세히 표시하기
 
이중 전도사 제도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미국 교회들은 따로 전도사라고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왜 전도사가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죠. 가장 큰 문제는 전도사라는 제도가
미국에 오고 싶어하는 개독대학 출신들에게 합법적인 비자를 만들어 주는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독 목사들은 이 전도사 제도를 통해 한국에 있는 개독대학 출신들을 돈을 받고 비자를 만들
어 줍니다. 물론 이들에게 급여를 지불해줘야 되는데 급여는 명목상 급여이고 실제로는 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서류상으로만 존재합니다. 그러면서 비자를 유지 시켜 주는것이지요.
 
실제 미국에 위치한 우리나라 개독교회들 홈피에 보시면 수많은 쉑뀌들이 다음과 같이 나부리고 있습니다.
 
" 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미국 선교에 대한 명령을 받았습니다." 등등 어쩌구 저쩌구...
 
이러니 자기 가고 싶은데 어찌 해야 되는지 하는 소리들을 지껄여 뎁니다.
 
미국에서 한때 이게 하도 이리 악용되니 특정 국가의 종교 비자에 대해 재검토 해보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전도사로 있으면서 목사는 돈한푼 않들이고 부려 먹다가 시민권가진 여자 하나 소개 시켜줘서
결혼 시킵니다. 이게 일반적인 통로입니다.
 
 
 
우리나라 개독 교회 주보에 누가 얼마 헌금하고 어느 구역에서 얼마 냈는지 자세히 명시해서 경쟁을 부추깁니다.
어느 구역은 이번주 좀 떨어졌으니 분발해라 등등 개소리를 하죠. 이게 미국에 진출한 한국 개독 교회들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 이게 일반적인거라 생각했는데 미국 교회에 가보니 그런건 없더군요. 그냥 총 얼마가
거두어졌다고 명시되어 있고 결산 자료들을 아주 자세히 명시해놓아서 돈이 세지 않게 나오더군요.
 
 
미국 모 지역에 한국 개독 교회다 교인들 한테 삥을 이빠이 뜯어서 교회를 하나 짓게 되었는데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게 되어 그 지역 주민들하고 마찰을 일으키게 되어 소송까지 간일이 얼마전 미국에서 있었습니다. 꼭 그리
나가서까지 지랄을 떨어야 하는지.... 참내....
 
 
모 교회 장로 아들이 중남미로 해외 선교를 가겠다고 하니 그 집안이 초상집이 된겁니다. 그 장로는 그 전주까지
자랑스럽게 중남미 선교가달라고 교인들 상대로 지랄을 했는데 막상 지 자식이 간데니깐 울고 불고 난리를 쳐서
결국 못가게 막은 사건이 모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해외 지점망을 강력히 구축중인 모 교회에 개독 목사가 한국에서 새로 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미국 법을 제대로
몰랐는지 온지 얼마 않되서 지 마누라를 두둘겨 패서 경찰이 출동하고 마누라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다행인지 돈을 좀 써서 한국인이 없는 병원으로 입원을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비밀은 없는법 그 병원 의사
마누라가 한국사람이라 그 지역에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결국 한국으로 다시 오게 되었답니다.
 
목사 쉑뀌가 대학원 다니는데 주중에 한번씩 뱅기 타고 학교 다닙니다. 그걸 아낄라고 교인들 한테 헌금하라고
매주 교인들 닥달한답니다.
 
 
상기 명시된 모 교회 / 모 지역은 특별한 문제가 않되면 나중에 올려 드리죠.
 
 
하가네 개쉐들 나가서 까지 지랄들을 해요.....
 
 
 

Comments

안티기독교 2006.06.14 13:55
교회놈들 사람 공짜로 부려먹는건 아주 기~가 막힙니다 ㅋㅋ

문제는 그 부려먹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노인들이거나 아니면 몸은 어느정도 온전한 정신지체 장애인이조

돈없는 일반성도들은 장애인이건 노인이건 다~~ 떠나서 온리 몸으로 때워야합니다.

그런 그들을 목사보다 더 부추기는 년놈들이 있엇으니..

같은 교회성도?들이라는 미친년놈들 입니다.

하지만 정작 지나 지 처자식들한태 그 일을 하라고하면

지랄~지랄 쌩지랄은 다 떱니다.

다~죽어가는 노인네...불쌍한 장애인들 공짜로 부려먹으면서 믿음이 좋다느니..

그게 다~ 하나님을 위한 봉사라느니 온갖 개소리는 다 지껄여대면서

정작 그게 지나 지 처자식일이 된다고하면 어느순간 쥐도새도 모르게 교회목사 만나서

돈으로 땜빵질할려구하고..

윗글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보편화된 일입니다.

한국인들의 그 노예근성 ㅉㅉㅉ

가끔 전 한국사람이란게 창피합니다.

그저 남밑에서 비굴하게 몸종 노릇하면서 그걸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 병신같은 짓거리..

목사보다 더 나쁜년놈들은 바로 그 성도들이라는 년놈들입니다.

평~~생 그렇게 살다 뒤지라고하세요

지들은 그게 행복하다고하니 뭐 어쩌겟습니까

공짜로 일부려먹는 놈이나..그걸 부추기고 떠미는 년놈들이나..

고놈이 고년이지 뭐가 다르겟습니까

다만 가끔 이용당하는 그들을보면 답답하고 불쌍할 따름일뿐이조..


한국여자..한국남자...노예근성 세계 1위인거는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없습니다.

인터넷 채팅방에 사주 대화방 만들어놓으면 제일 많이 들어오는 년놈들의 종교는

바로 기독교놈들입니다.

그거 하나만봐도 자신감이 얼마나없고 삶이 얼마나 불안한지는 뻔히 들여다보이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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