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때문에 백원역앞에 있는 공원에서 저하고 다른분 2분하고해서
공원벤치에 않아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던중
어떤 할아버지께서 나무 십자가를 우리한태 디밀면서
예수믿으세요!!!!!!
저랑 합류한 그 2분중 한분이 저 ~불교 신자입니다.
그러자 불교믿으면 지옥가 !!!!!!!!!!!
옘병 ㅡㅡ 왜 그소리 안하나했다
개독교들의 공통된 이바구인
불교국가들치고 잘사는 나라 못봤다.
개소리를 지껄이길래
전 조용히 기독교 국가는 살인을 밥먹듯이 저지르자나요!!!!!!!
말하자 기다렷다는듯이
대를 위해서는 소가 희생하는건 당연한거야
말하길래 전 그럼 할아버지 처자식들을 누가 대를위해서 소를 희생한다는 명분으로 죽인다면 어떡할겁니까???
묻자 저랑 합류햇던 처음에 불교신자라고 하셧던분이 저를 말리시더라구요
그냥 무시해버리자고요....쩝 ㅡ,,ㅡ
저희가 있던곳에서 좀 떨어진곳에 간부들이 있었기에도 그랫고 저런건 무시해버려야 한다는 눈치를 주셧기에...
거기서 일단락됫지만서리 왠지 찜찜한 기분은...영 ㅡㅡ;;;;;
그 공원에서 미군부대가 코앞입니다.
효순이 미순이 죽었을때 개독교 노인네가 전철에서 한말이 생각이나서 솔직히 흥분했습니다.
그 미친년들은 왜 군인들가는길을 가로막아서 뒤지냐고 ....전철에서 어떤 개독노인네가 한말입니다.
그 미군들이 얼마나 놀랫을까...하면서 참;;;;;
상종못할 족속들입니다.
그 노인네도 당연하듯이 개독교국가 미국의 일방적인 살인을 옹호하는꼴이란..
6.25때 미군들이 떨궈준 초콜릿에 ...목사의 달콤한 말에...현혹되서 뇌를 바꿔먹다니..
ㅉㅉㅉ...
인생참 불쌍한 노인네일세 ㅉㅉ
그런 개독들은 그렇게 살다 82 사라지면 되는거구요
평범하구 좋은 사람들 현혹안되게 하는게 중요할듯 싶네요
개독들 스스로 자멸할껍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것이었나??
빌어먹을 개독들
적어도 그런 열혈 개독을 만날일이 적어지니까요..ㅋㅋ
어디서 수구꼴통들이 읊어대는 빨갱이론에 무식론에 사주팔자론이 더해져서
결국 박통 향수로 이어지는데 말에 기름기가 주르르 흐르더이다
도대체가 말이 통할 법이나 해야 한 수를 둬보기나 하지요 emoticon_011
오죽하면 어느 횐님이 수구꼴통=개독이라는 공식을 세웠겠습니까?
상한 맘이나 추스리시고 개독에 물들지 않은 이들이나 잘 수비하셈 ^^emoticon_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