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백운역앞에 있는 공원에서 경험한 그지같은 상황입니다. ㅡㅡ;;;



나의 기독교 경험담

어제 인천백운역앞에 있는 공원에서 경험한 그지같은 상황입니다. ㅡㅡ;;;

안티기독교 7 2,317 2006.06.09 13:10
어제 일때문에 백원역앞에 있는 공원에서 저하고 다른분 2분하고해서
 
공원벤치에 않아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던중
 
어떤 할아버지께서 나무 십자가를 우리한태 디밀면서
 
예수믿으세요!!!!!!
 
저랑 합류한 그 2분중 한분이 저 ~불교 신자입니다.
 
그러자 불교믿으면 지옥가 !!!!!!!!!!!
 
옘병 ㅡㅡ 왜 그소리 안하나했다
 
 
개독교들의 공통된 이바구인
 
불교국가들치고 잘사는 나라 못봤다.
 
개소리를 지껄이길래
 
전 조용히 기독교 국가는 살인을 밥먹듯이 저지르자나요!!!!!!!
 
말하자 기다렷다는듯이
 
대를 위해서는 소가 희생하는건 당연한거야
 
말하길래 전 그럼 할아버지 처자식들을 누가 대를위해서 소를 희생한다는 명분으로 죽인다면 어떡할겁니까???
 
묻자 저랑 합류햇던 처음에 불교신자라고 하셧던분이 저를 말리시더라구요
 
그냥 무시해버리자고요....쩝 ㅡ,,ㅡ
 
저희가 있던곳에서 좀 떨어진곳에 간부들이 있었기에도 그랫고 저런건 무시해버려야 한다는 눈치를 주셧기에...
 
 
거기서 일단락됫지만서리 왠지 찜찜한 기분은...영 ㅡㅡ;;;;;
 
 
그 공원에서 미군부대가 코앞입니다.
 
효순이 미순이 죽었을때 개독교 노인네가 전철에서 한말이 생각이나서 솔직히 흥분했습니다.
 
그 미친년들은 왜 군인들가는길을 가로막아서 뒤지냐고 ....전철에서 어떤 개독노인네가 한말입니다.
 
그 미군들이 얼마나 놀랫을까...하면서 참;;;;;
 
상종못할 족속들입니다.
 
 
그 노인네도 당연하듯이 개독교국가 미국의 일방적인 살인을 옹호하는꼴이란..
 
6.25때 미군들이 떨궈준 초콜릿에 ...목사의 달콤한 말에...현혹되서 뇌를 바꿔먹다니..
 
ㅉㅉㅉ...
 
인생참 불쌍한 노인네일세 ㅉㅉ
 
 

Comments

아카리 2006.06.09 16:40
인생 불상할것두 없습니다 사실
그런 개독들은 그렇게 살다 82 사라지면 되는거구요
평범하구 좋은 사람들 현혹안되게 하는게 중요할듯 싶네요
개인주의-_-b 2006.06.09 22:40
동암역앞도 볼만~합니다..ㅡㅡ;
개독교스 2006.06.10 00:13
아카리님 말씀 공감

개독들 스스로 자멸할껍니다
잇힝 2006.06.10 01:49
아니 아가페적인 사랑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것이었나??

빌어먹을 개독들
The Khan 2006.06.10 04:20
촌에 살고있는게 다행이라고 느껴지는군요..
적어도 그런 열혈 개독을 만날일이 적어지니까요..ㅋㅋ
잇힝 2006.06.10 12:23
개독들 지독해서 찾아갈지도 몰라요
래비 2006.06.11 18:16
지하철에서 어느 뇐네가 현 대통령을 엄청 씹어대길래 한 수 둘까 하다가 관뒀습니다
어디서 수구꼴통들이 읊어대는 빨갱이론에 무식론에 사주팔자론이 더해져서
결국 박통 향수로 이어지는데 말에 기름기가 주르르 흐르더이다
도대체가 말이 통할 법이나 해야 한 수를 둬보기나 하지요 emoticon_011
오죽하면 어느 횐님이 수구꼴통=개독이라는 공식을 세웠겠습니까?
상한 맘이나 추스리시고 개독에 물들지 않은 이들이나 잘 수비하셈 ^^emoticon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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