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않좋으시겠어요. 그렇치만 결심이 필요한듯 싶네요.
첫째는 그녀자와 도망가서 살던지...아님 헤어지던지 둘중에 하나입니다.
아님 무늬만 신자라고 걍 아무생각없이 교회에 나가시던지 교회가서 잠을자던
땡떙이를 치던 교회만 다니면 되잖아요. 교회다니면서 아무생각없이 다니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하여간 그녀의 아버지 대단하삼... 아니 성경에는 내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면서
그리고 전도해서 복음을 전하라면서 아니 안믿는다고 문전박대를 하다니...
정말 이시대에 대표적 개독이군요. 대단하삼... 그러고도 천국간다고 교회다니고
있으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걍 헤어지세요. 그녀와 결혼하겠다고하면 교회를 믿고 개독이 되던가 아님
평생 구박받고 박해받으며 살겁니다. 신중한 결정을 하세요...
님의 인생도 인생이지만 그런 아가씨 밑에 태어날 애들이 무슨 죄가 잇나요..
어릴때부터 세뇌 당하면 정말 힘들어요..
첫째는 그녀자와 도망가서 살던지...아님 헤어지던지 둘중에 하나입니다.
아님 무늬만 신자라고 걍 아무생각없이 교회에 나가시던지 교회가서 잠을자던
땡떙이를 치던 교회만 다니면 되잖아요. 교회다니면서 아무생각없이 다니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하여간 그녀의 아버지 대단하삼... 아니 성경에는 내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면서
그리고 전도해서 복음을 전하라면서 아니 안믿는다고 문전박대를 하다니...
정말 이시대에 대표적 개독이군요. 대단하삼... 그러고도 천국간다고 교회다니고
있으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걍 헤어지세요. 그녀와 결혼하겠다고하면 교회를 믿고 개독이 되던가 아님
평생 구박받고 박해받으며 살겁니다. 신중한 결정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