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개독녀의 횡포...



나의 기독교 경험담

어느 개독녀의 횡포...

행복한세상 11 3,338 2006.06.05 15:33
제가 예전에 교회다닐때 어느 개독녀의 횡포를 보았던적이
있습니다. 실로 말로 할수없는 그 개독녀의 횡포를 보면
정말 기독교에 먹칠을 하고 다닙니다. 그녀의 횡포는 가희
상상을 불허합니다.
 
 
그녀의 집은 시장에서 생선장사를 합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중풍에 걸려 투병중입니다.
그의 동생들도 어머니와 함께 생선을 팝니다.
 
그녀는 대학을 다니며 식품영양학을 공부하고 졸업했습니다.
그녀가 첫 직장을 가졌고 한달만에 그만두었습니다.
그 이유는 상사가 자기의 몸을 더듬는다고 그만두었답니다.
그리고 지금 40살이 되었는데 그후로 직장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직장도 없이 늘 놀고 먹고 백수생활을하며
어머니가 벌어온돈으로 명품지갑과 핸드백과
50만원짜리 바지를 막사고 썬그라스도 막 사고
카드를 막 긁고 다닙니다. 그녀가 카드로 빛진돈이
500정도 됩니다. 어머니가 다 갚아주었습니다.
 
그녀는 선을 100번 넘게 보았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목사 아들이라 싫다
트럭운전 기사라 싫다, 대학 안나와서 싫다
못생겨서 싫다, 대머리라 싫다고 하면서 선만보면
매번 퇴자를 놓고 밥도 비싼거 얻어먹고 다닙니다.
 
그녀의 배우자감은 잘생기고 돈많고, 학벌좋고, 경제력있고
집안잘살고, 자기집에 생활비를 대줄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참고로 그녀의 나이는 지금 40살 노처녀 입니다.
 
또한 그녀는 교회에서 리더자리를 맞아보면서 교회돈을 마음대로
쓰고 교회돈도 빼돌리고 지 마음대로 쓰고 다닙니다.
교회측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달라고 하면
없다고 하고, 나중에 준다고 해놓고, 집으로 받으로 오라고 합니다
교회측에서 집까지 받으러 가면 그 개독녀 하는말
 
"기도해봤는데 하나님이 영수증 주지말라고 했다"라고 하면서
 
공금횡령사실을 부인합니다.
 
새로운 신자가 오면 찰싹 붙어서 잘해주는 척하면서 돈도 빌리고
갚지도 않고, 온갖 말로 현혹시켜 남자한테는 애인인척 하면서
밥얻어먹고 옷얻어입고 남자가 대시라도 하면
 
"어머 난 그냥 같은 하나님의 자녀라서 잘해준거야"라고 말하고
 
다신 안보고 외면합니다.
 
 
또한 그녀는 택시타고가다가 살짝 뒤차가 부딪혔는데 택시에 기스하나
가지 않았는데 머리가 아프다, 목이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하고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이 없다고하는데도 병원에 4달간 들어누어
보험금을 타내려고 난리를치고 병원에서 아무이상 없다니까
돌파리라고 하면서 의사를 모욕하고 병원에서 쫒겨났습니다.
 
결국 병원에서 그녀는 500만원을 쓰고 보험사에 1000만원을 요구하다
결국 200만원밖에 받지 못하고 300만원을 어머니가 물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사하는날 교회사람들 대려다가 이사시키고
자기집 도배를 하는데 교회사람 불러다가 시키고
자기 집안일 하기싫어서 교회 후배불러 음식 만들게하고 설것이 시키고
 
또한 암으로 투병중인 사람한테 돈빌리고, 자기 가방들게해서 대리고 다니고
옷얻어입고 밥얻어먹고 완전 난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밥사라고 억지로 난리치고 알았다고 하면 한 20명쯤 대리고 가서
완전 거덜나게하고 생일 축하 파티해준다며 생일자에게 밥값다내게해서
거덜내게하고 정말 엄청난 개독녀입니다.
 
일주일내내 교회가서 살고, 선교간다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억지로 강요해서 200만원을 뜯어내고 선교다녀오고
고아원가서 봉사활동 한다며 가서는 지혼자 놀고
다른사람이 밥해놓으면 밥먹고 나서는 봉사활동이 참 힘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이러한 횡포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전혀 의학상식도 없으면서 교회후배 불러다가 관장시켜준다고
하면서 옷배껴놓고 항문에 호스꽂아놓고 식염수 드리붙고
암고쳐준다며 돈 뜻어서 이상한 선식 만들어서 가져다주고
옷배껴서 이불 뒤집어 쓰웠다가 배꼈다가 하면서
이상한 것을 시키면서 냉온요법이라고 합니다.
 
기도 무지하게 잘합니다. 완전 녹음기나 앵무새처럼 기도합니다.
믿음이 젤로 좋아보이게 합니다.
사람들 이런 개독녀의 횡포를 보고도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라고
상처받는다고 내비둡니다.
 
정말 개독녀의 횡포와 사기 그리고 그대로 당하고도 아무말하지
않는 개독들을 보면 황당합니다.
정말 이런 여자들이 비단 이 개독녀뿐만 아니라 비슷한 개독녀들도
많습니다.
치가 떨리는 개독녀...

Comments

스스로 2006.06.05 16:32
대부분의 목사들의 행동을 따라 하는 군요...
보아누나꼬 2006.06.05 18:08
그런 사람도 있구나 덜덜;; 무섭다
Metalgod 2006.06.05 23:24
정말로 교회를 충실히 다니는 사람이군요....
성경말씀을 몸소 실천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개독녀
이런 사람도 교회다니므로 꼭 천국갑니다.^^
C발女 저런 것들이 더 많이 양산되어 교회를 빛내야 지구상에 개독교가 없어질텐데....
무기력 2006.06.06 00:49
어쨌든 주로 교회 내부 사람만 괴롭히는 셈이네요. 내가 보기에는 밖에는 멀쩡한 사람 괴롭히는 것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전차부대장 2006.06.06 00:53
지능 안티네요..
와.... 완전 싸x코 네요. 저런년은 이 대한민국의 악이죠.
아 저런년은 확 보x구녕을 쑤셔야됨
그래도 다행인게 교회인간들만 괴롭히는게 그나마 다행.
그런 사람은 갖다 버리라고 있는 사람이죠.-_- 만약 친하시면 갖다 버리세요.-_-
뿌우 2006.06.06 22:49
저런 위대하신 성녀가 계시다니
저런분들만 많으면 개독교를 말살할수 있겠구나~~
개독교스 2006.06.06 23:44
정말 개독의 성녀구만 정말 자랑거리네
u령 2006.06.08 08:54
개독교의 진정한 성녀가 나타나셨군
목사라는 성자와 함께 개독교를 이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만드실 성녀께서 나오셨다.
행복한세상 2006.06.08 09:35
여러분도 읽어보시고 놀라시는군요. 제가 올린글은 그녀의 횡포의 10의1밖에 되지 않네요
정말 대단한 개독녀 아닙니까...
비단 이런여자 혼자만 있는게 아니라 이시대에 개독교인들중에 교회에 가면
이런 개독녀들이 비일비재 한다는 겁니다.
이런 개독녀들은 말살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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