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라는 곳은 사람을 한 관념에 가둬 두려는 감옥입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교회라는 곳은 사람을 한 관념에 가둬 두려는 감옥입니다.

사랑의교회안티 8 2,233 2006.05.30 20:33
교회는 한번 가면 갈수록
 
최면에 걸리나 봅니다..ㅠㅠ
 
이제 너무 비참합니다..
 
교회 주위만 가도 현기증이 납니다..
 
저는 아빠의 거의 혁박으로
 
어쩔수 없이 교회에 끌려 다닙니다.ㅠㅠ
 
안가면 때리거나 하루 종~일
 
티비도 못보게 하구요 컴터도 못키구요..
 
더 심할때는 밥도 못먹게 합니다..
 
물론 나가지도 못하게 합니다..
 
왜 그 미친 교회때문에.. 죽겠습니다..
 
사랑의 교회 어떻게 없셀수 없을까요?ㅠㅠ
 
왜 제가 자유도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까..ㅠ
 
그리고 저번에는 제가 오세암이라는 만화를 하고 있길래
 
보는데.. 미친놈이 제 뒤통수를 세게 팍 때리는 겁니다..
 
그러더니 불교 욕을 하더니 저에게도 미쳤다고 욕을 합니다..
 
만화도 제데로 못봅니까?ㅠㅠ
 
미친 교회에서  세뇌되어서 저희 언니는 미국 유학갔다가 잠시와서
 
좀 신경을 안쓰지만 저는 더 막 고문합니다..
 
저 진짜 사랑의 교회에 불지르고 싶어요..
 
아니 세상교회 모두를 불지르고 싶어요..ㅠㅠ

Comments

세르프리아 2006.05.30 21:27
오세암은 불교 이야기이기 전에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_-.. 그걸 말씀드리십시오
사천왕 2006.05.30 21:49
개독암에 걸린 기독병 환자들을 어떻게 고쳐야 할른지...

개독 개새끼들....
긴급출동 SOS24에 제보하면 알아서 해결해드릴 것입니다.-_-
봉이 2006.05.31 01:54
아빠가 강요할 정도면 조용히 교회나가십시요.
그리고 여기 반기련에 자주 들러보시는 것도 게을리 하지마시고.
몇 학년인지 모르겠지만, 교회에 나가 현혹되지는 않겠지요.

하나님, 하나님 할 때면, 하느님이라고 하면서 나름대로 속으로 되새기십시요.
어거지로 끌려가 하나님 하나님 하다 보면 속상하고 토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어쩔수없이 교회에 나갈 사정이 있습니다)..
너희들은 하나님,,이라고 하거라,,나는 우리의 하느님 찾을련다..하면서
교회에 나가는 스트레스를 그런 식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이 찾으셨던, 하느님만 잊지 않으면 됩니다.
하느님 힘내세요...!!!
Meism 2006.05.31 12:44
지금은 교회에 나가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자립을 하게 되시면 그때부턴 나가시지 않으시면 될
것 같네요. 윗분 말씀 처럼 교회에 나가 현혹만 되지 않으신다면
지금은 나가세요.
전차부대장 2006.05.31 23:01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됩니다.
뢍프로 2006.06.01 21:17
ㅡㅡ+ 뒤통수를 때려요? 와......
꼬출든낭자 2006.06.02 10:46
호랑이한테 물려가믄 정신차릴 틈도 없습니다 저 수많은 개독정신병자들 보십시오
물려서 개독뇌염 옮기 전에 안 물리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개독교는 이미 종교가 아닙니다 신의 이름을 들먹이며 재물과 성욕에 환장한 짐승들의 집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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