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본 기독인들에 대한 소고..



나의 기독교 경험담

인터넷상에서 본 기독인들에 대한 소고..

슛팅스타 3 1,582 2006.05.24 11:27
반기련을 알고부터 기독교나 기독인들에 대해 예전보다 관심이 높아졌다.
 
여러가지 기독교자료,인물들을 찾아 유심히 읽기도하고 책자들도 조금씩 보다보니
 
역사적인 지식도 자연스럽게 늘어서 나름대로 유익하다.
 
이곳말고도 기독교 안티에 관련된 다른사이트도 제법 있다고해서 얼마전부터 조금씩 둘러보기도 하는데 
 
그 과정에서 한가지 재밌는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안티들은 기독교 관련장소에서 기독인인것처럼 위장해서 어떤 술수를 거의 안부리는 반면에
 
기독인들은 겉으로 안티인척하며 나중에 알고보면 기독인,
 
그것도 아주 골수기독인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위장술은 실로 놀라워서 웬만한 사람은  정말 감쪽같이 속아넘어갈 정도다.
 
여기 자유게시판에서 종종 분란의 원인이 되는 몇몇 유저들이 계속적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안좋은 소릴 듣고 입장을 표명하는 글을 올려도 그다지 수긍을 못받고 더큰 의심을 받는 이유도
 
어느 곳이나 적지 않은 기독인들의 위선적이고 이중삼중적인 행위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미적지근한 모습으로 적당히 자신을 위장한다 해도 그들의 근본적인 생각이 뭔진
 
민감한 사람은 그사람의 글을 몇번쯤 보면 간파해 낼수 있다고 보는데 기독인들은 그런점으로 볼때
 
안티인들이 자신들보다 눈치도 없고 둔하며 무지한 것으로 착각하는가보다..
 
어떤 기독인은 심지어는 무교안티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나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불교욕을 하면서 반기련을 움직이는 세력이 불자들이고 반기련에서 안티들을
 
선동해서 기독안티훈련을 시킨다고 하는 황당하기 짝이없는 망상을 사실인냥 확신해서 말하는것도
 
다른사이트에서 보았다.
 
이곳 자게판같은 경우는 맥어드레스라는 고유번호가 일치하는데도 되려 자기가 부당한 피핼 당한거처럼
 
펄펄뛰는 (과거?)기독인을 보았다 
 
그런데 그사람이 아무리 자긴 안티라고 우겨도 사람들이 쉽게 믿어줄것 같진 않다.
 
인간으로선 할수 없는 추잡한 행위를 저질러서 매체에서 빈번하게 이슈가 되던 목사들도
 
경찰까지 가서도 얼마나 자신은 결백하다고 하던가... 얼굴색 하나 변함없이..
 
그 공의롭고 사랑이 충만하다는 예수님,하나님을 부르며...말이다.
 
자기종교까지 속이며 사람들을 우롱하는  이중적이고 위선적이며 파렴치한 기독인들의 모습은
 
저렇게까지 해서 전도란 것을 하고플까 하는 마음에 측은해 보이기까지 한다.
 
입만열면 양심 양심 그러던데 증거가 뚜렷해도 부득불 자기는 결백하다고 부르짖는거 보면..
 
양심의 의밀 알기나 하고 말하는지도 헷갈린다.
 
성경만이 전부 진실이라고 하는 그들의 한결같은 맹신이 어디서  온건지 요즘은 조금 이해가 된다.
 
답은..실정법도 필요없고 증거도 필요없이 무조건 자기가 옳고 좋은사람이라고 바락바락 우기기인것 같다..
 

Comments

뢍프로 2006.05.25 02:14
자기팀 멤버들 때문에 하루에도 수천 수만번 이상의 욕을 먹는 야훼나 예수가 딱할때도...
그렇게 욕을 많이 먹어서 오래사나? 천국에서 영원히 잘 살고 있다매???
뢍프로 2006.05.25 02:14
꼬출든낭자 2006.06.01 12:51
하나님이 영원하고 어쩌고는..결국 욕을 너무 많이 처먹어 수명이 점점 늘어난 결과인가 보옵니다
개독들의 전도는 결국 신자하나 더 끌어들여 지갑안의 돈을 받아내는데 그 목적이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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