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의 기독교 경험담

안녕하십니까

자말크로포드 8 1,814 2004.08.26 23:21
저는 경기도에 사는 평범한 고2 학생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 가입하게된 결정적 동기는

바로 스콜피언스 공연 취소 사건 때문인데요

저는 그동안 개독들이 일저지르고 다니꼬락서니들을 티비를 통해서 보다가도

별 미친놈들이 다있구나 하면서 무시하면서도, 한편으론 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독일의 전설적 락그룹 스콜피언스의 내한공연이 바로 개독들의 교활한

입김으로 인해 무참히 취소된것에 상당히 분노해버렸죠..

왜냐면 저는 스콜피언스의 열렬한 팬 이기 때문이죠...

내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위대한 기회를....다른사람도 아닌 그것도 사람같지도 않은 개독들이....

참다참다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앞으로 이사이트에서 꾸준히 활동하면서 개독들이 저멀리

사막 한가운데로 추방당해 모두 몰살당하는 모습을 보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참고로..스콜피언스는 동물을 숭배하는 집단이 아닙니다...

그들이 숭배하는것은 오직 음악뿐이죠...

Comments

jean 2004.09.19 11:18
저도 술 한잔 마시고 always somewhere 들으면 천국(자유)을 느낄것 같습니다..여기 계신분들과 같이면..
무소유 2004.08.28 13:46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역시 20년전에 락밴드 기타리스트 였습니다.ㅎㅎ
공감합니다. 정신병자들 개독을 몰아내지 못하면 우린 더불어 인간취급도 못 받습니다.
에휴..Scorpions 의 Always Somewhere 나 한곡 들으며 속이나 풀어야겠군요...
antichristsuper… 2004.08.27 17:04
마릴린 맨슨 공연 한것을 참 다행으로 여깁니다. 안티 크라이스트~슈퍼스타!!
카츠모토 2004.08.27 16:52
저도 한때는 스콜피온 팬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회물을 먹은 지금은 그때 즐겨듣던 여러 음악들을 잊고 살고있네요...
스틸하트,블랙사바스,건스앤로지스......흠~~~ 추억하게 되는군요....
하여간 국제적인 망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망조든 개독교......니들이 음악을 아니...? 꼴랑 찬송가나 읊어대는 자들....한심한 자들아...
자말크로포드 2004.08.27 16:28
그렇습니다.....
faust 2004.08.27 10:23
내 직장동료 중 교회다니는 어떤 놈은 내가 락음악 좋아하고 술좋아한다는 이유로 날 거의 사탄취급을 하던데. 친해질려고 해도 마음을 안 열고. 교회는 열심히 다니면서 사람에게 왜 그리 선입견을 갖는지 옆에서 보기 답답하더군요. 자말크로프도님께는 평생에 한번 볼까한 공연이었을텐데 아뭏튼 안타깝습니다. 스콜피언스는 80년대에 웅장한 공연매너로 유명했었죠.
개독들의 배타성을 이제 아셨군요.
그들은 자기외, 자기 종교외, 자기들 교리외에는 인정하려고 들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화합하고 공생할 줄 모릅니다.
그 결과는 뻔하지 않겠습니까? ==> 대립, 반목, 침략, 전쟁 그리고 탄압과 억압
우리나라는 개독들이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언론 ... 개독들이 우리나라를 개독나라로 만들어 버릴지 모릅니다.
이제는 윗 분들처럼 뭉치고 행동하며 개독들과 맞서야 합니다.
// 우리나라를 개독들로 부터 지켜냅시다!! //
그너머에 2004.08.26 23:48
잘오셨습니다. 저도 락매니아입니다. 개독들 특성이 다 그렇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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