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독교 경험담 |
황당하고 싸이코 가튼 개독
하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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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2006.05.20 18:32
먼저 이글을 이해하시려면 제가쓴 글중 1720번글을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 개독네 집에 방학때 자주 전화를 건일(그때는 개독인줄 몰랐습니다)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것땜에 개네 그 개독네 엄마개독이 저를 싸이코 취급하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이제 그넘한테 신경을 끄고 있는데
그넘이 이번주 월요일 에 그러는 겁니다
너 어제 전화했지
내가 아니라고 했죠
그넘이 울엄마가 전화했고 했어
그리고 그 넘 엄마가 저보고 xx가 또 심해졌네
이랬답니다
제가 진짜로 전화했다고 칩시다
그래도 그건 몇달만에 거는 건데 그거 가지고 심해졌다고 하는건 싸이코 아닙니까?
글고 중요한건 제가 전화걸지 안았다는건데 그래서
제가 그넘에게 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찍힌 번호가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그건 지엄마한테 따지는거라서 엄마가
더 싸이코 짓을 한다네요
정말 미칩니다
정말 개독들은 다 피해망상에다가 싸이코 같습니다
(글고 개네 아빠가 정신병 약 파는 사람인데 제가 전화 많이 했다고 예가 집착증 아닌가? 이랬답니다
그러니 개독들은 싸이코 라는 소리 듣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제가 집착증이라면 그넘네
가족은 피해망상인것 같습니다
P.S 그넘은 만약에 지네 부모가 오해를 해서 억울하게 혼나도 따지면 더 맞기 때문에 결백을 밝히지도 못하고 그냥 맞는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쩌다가 결백이 드러나도 개네 부모는 사과 한마디 안한다네요 (저는 오해를 했으면 오해를 한 사람의 결백이 증명됬을때
사과 한하는 인간이 제일 싫습니다.)
Comments
맞을때 억울하다고 말을 안했다구요^^
그보다는 좀 낫네요 ㅎㅎ
음 한번 긴급출동 SOS24에 제보하세요. -_-
마세요... 완전 중증 개독에 피해망상증 환자네요..
그인간...ㅋㅋ 아직두 저런사람이 있다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진짜 결백이 증명되면 사과해야는데... 그것두 아니라니...
그사람 웬지... 언덕위에 하얀집에 가얄듯...
개독중에 은근히 그런넘들 많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