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박멸



나의 기독교 경험담

기독교 박멸

정의의 지팡이 1 1,514 2006.05.13 08:32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계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는 정의의 지팡이 입니다.

선 지망 후 추첨 지역이라서 제가 원하지 않는 학교에 가게 됬습니다.

저희 학교는 반발심을 일으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그것은 기독교로 끌어들이려는 일종의 쇼맨쉽이란걸 깨달았 습니다.

의무적인 채플과 다르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도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갔더니 거기 모인 학생들이 광적인 행동을 하더군요.

제 주변의 친구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걸 보고 정말 답답하더군요.

그 날 이후로 기도회에 다시는 가지 않았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눈알에 콩깍지가 씌였습니다.

심지어 다른종교를 욕하고 기독교를 말도 않되는 소리로

쇄뇌시키고 자신이  기독교 라는 걸 자랑하고 다닙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하루빨리 그들이 정신병을

고치고 기독박멸를 외쳤으면 하는 바렘입니다.

Comments

단군의 딸들 2006.05.13 21:55
요즘 청년들 사이에선 교회 다니는 게 무슨 자랑거리인 것 같더군요. 교회 다니는 사람 = 문명인, 교회 안다니는 사람 = 미개인...
언제부터 이 나라가 개독들의 천국이 되었는지 참~~~ 한숨만 나옵니다. 주위에 점점 좀비들이 늘어가는군요. 휴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057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419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4684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9283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587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5323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4638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052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5918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457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5531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454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5739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036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6697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4607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5745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5965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4387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4526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76 명
  • 오늘 방문자 5,337 명
  • 어제 방문자 7,651 명
  • 최대 방문자 7,651 명
  • 전체 방문자 1,673,957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