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라 참..



나의 기독교 경험담

기독교라 참..

카인스 3 1,595 2006.05.13 03:27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전 고3이구 학생입니다..

저의학교는 사랍입니다.. 또한 기독교 단체의 학교이조..

일주일에 한번 채플을 합니다.

또한 우리하 학교 윤리, 도덕 교사가 목사입니다.

웃기지도 않는 학교이죠.

채플.. 학교 이념 좋다 칩시다.

채플 하라 그래요. 근데 그 내용이 문제입니다.

각자 다른 개성과 종교가 다른 사람들을 한자리 모아 놓고 기독교가 최고다.

당치도 않는 이유를 대면서 예수믿으세요.  장관입니다.

그리구 채플에 활동하는 기독교 동아리들.. 정말 더 합니다.

오프닝맨트 다른종교 분들도 있겠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 해주구 있어요 예수님은 믿으세요~ 이런식으로 오프닝 맨트하구.. 완전 어의없습니다.

또한 목사는... 다른 종교들은 무덤이 크지만 예수님의 무덤은 없습니다 하며너

무덤 크기로 종교를 판단하고 다른종교 무시하고  여러분 기독교는 사실입니다 이런식으로 하고

교회에서 좋습니다. 그렇게 하라구 하세요

근데 학교수업시간에

창조론과 진화론에서 설명할때

진화론은 ㅇ허무 맹란한 거라구 하면서 다윈을 헐뜻더라구요

그리구 기독교적으로 해석하여서  객관적인 교사가 너무 편협한 쪽으로 몰아세우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목사랑싸운적이 있습니다. 그딴식으로 가르키냐구

그런데 말이 더 웃깁니다.

넌 믿음이 부족해!

라고 하시는거있조

전 어의없어서 말을 안했조...

채플 빠지면 무단결석 처리됩니다..

그래서 짜증나서

그시간때 맨날 병원을 갑니다..

더러운 채플을 듣느니 돈들어서 병원가는게 훨신 낮거든요..

이젠 기독교의 대한 반감이 너무나 켜저서 안티크리스챤이 되버렷지요..

기독교 좋습니다 교리 인정합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교리는 자신들만 믿으면되지

왜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를 합니까?

또한 초등학교애들한테 탤랜트인가 몬가를 주면서 전도해주면 몇게씩 주고

나중에 먹을거 주면서 아이들을 먹을 것과 돈으로 유혹하는 더러운 짓거리만 하구...

비판할건 많습니다. 이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불가능 하죠 너무 많아서..

편협한짓이만 하는 기독교에 미래란 없다구 봅니다.

우리나라가 아마도 반기독교 정서가 가장 강한것 같습니다 (종교 자유화된나라에서)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약 25%만이 기독교인 실정에서

나낸다는건 어불상설이죠.

실상을 모르고 타락하는 교회들..

대형화 되는 교회들..

더러운 목사들..

썩은 단체 목사들.. (한xx)

그들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인가요?











최대한 차분하게 썻어요~_)~;;;

Comments

단군의 딸들 2006.05.13 21:59
아직 어린 학생인데도 주관이 뚜렷하군요. 흠...전 그나이때 개독들한테 끌려다니면서 무지하게 세뇌당했었는데...^^* 덕분에 지금 세뇌당한 뇌를 열심히 세척중입니다. 저처럼 나중에 사서 고생하지 마시고 자신의 신념을 그대로 쭉~~~밀고 나가시길...!emoticon_074
엘핀돌 2006.05.13 14:44
크아~ 정말이지... 기독교의 교리 자체에 불만을 품지 않는 사람마저도 떠나가게 만드는 그들의 행태에 경의를 표하는 바죠. 끝내줍니다. 어찌 그리도 진리가 쉽게 이해되는지...
신은 죽었어 2006.05.18 21:04
천주교를 빼면 20%가 채 안됩니다 ㅋㅋ
개독의 특징이 평소에는 다 이단이라고 해놓고
불리하면 다 뭉뚱그려서 4명 중 1명이 믿고있다라고 우기는  ㅋㅋㅋ
한마디로 세상에 오만 더러운 짓거리는 다하는 게 기독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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