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올린 신입 올트라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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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3 1,603 2006.05.10 12:36
아 저의 고등학교 경험담 쓰고 나니 갑자기 저 밑에서 끓어 오르는듯한 이 분노를 억누를길이 없네요. 그동안 그래도 조금은 잊고 살으려고 했엇는데...제가 경험했던 개독교와 그 꼬붕들의 만행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대한민국에 아니 지구상에서 개독교들의 박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좀전에 친구넘 전화왔네여 요즘 제가 한친구를 안마나거든요. 이유는 그친구 와이프가 개독교인이고 저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온갖 창녀짓 다하고 결국은 순진한 제 친구 꼬셔서 결혼한 그것도 이혼경력에 애도 있고~~~ 제가 워낙에 개독교에 치를 떠니 친구들이 중제에 니섰지만....저는 절대 제가 사는 술, 밥 등등...개독교인들의 주댕이 안으로 들어가는건 못보기에~~그 친구 안만날려고 하는중입니다. 그러니 친구들이 수습하려 하는겄 같은데.. 아~열받네~~~갑자기~~~ 어찌해야 됩니까. 개독교땜에 친구들하고도 멀어 지겠네요 .

Comments

ohs7849p 2006.05.12 23:00
하이구...친구분의 2세가 불쌍하네요.ㅠㅠ
네이싱 2006.05.11 00:49
친구분들 ..하고는 잘지내시는게 좋을듯싶구요...화많이 나셨나보네요...힘네시구 화이팅~!!
아카리 2006.05.10 19:43
혹시 그 친구분도 개독교신자이십니까?
만약 아니시라면, 비록 그 친구분의 와이프가 조금 아니꼬와도, 님의 친구분과의 우정을 생각해서라도
만나서 친분을 돈독히 하구, 반기련 사이트를 알려주어, 기독교의 해악을 알려주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이것이 친구분 와이프님을 구할수 있는 시작이 될수도 있구요...
파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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