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황당한?



나의 기독교 경험담

참으로 황당한?

무교가최강 2 1,555 2006.05.09 13:31

미션스쿨이라는 뭐같은 학교에서...

예전에..부활절 전에..불우이웃 돕기인가?

그걸 한적이 있었습니다...1000원씩을 꼭냈어야 했었는데...

친구들한테 빌려서라도 내라고 하더군요...안내면 늦게까지 남긴다고 하면서...

중학교때도 이렇게 강요는 안했었는데...이상한 느낌이 조금 들었지만...넘어갔습니다.

그리고...부활절날이 있었고...우리는 강당에 끌려가서 ^$&#&%@^@씨부리는것을 들어야했습니다.

그렇게 뭐라뭐라하다가

자..이제 1,2,3학년에서 걷은 헌금...&%^$&$%^&^&

??????????????????????????

나는 헌금낸적 없는데?

호,혹시?

제 불길한 예상이 맞을까요...그때 우리반뿐만 아니라 다른반도 헌금을 내지 않았는데...설마...

불..우..이..;;

Comments

에제키엘 2006.05.14 22:14
그러게요.. 얼마나 불쌍한 존재이길래..
전지전능함이 사라지기라도 했나보지요..?
돈이 필요한 존재라니..
무궁화 2006.05.09 16:57
불우이웃이 바로 야훼 녀석이라는  말이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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