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미션스쿨이라는 뭐같은 학교에서...
예전에..부활절 전에..불우이웃 돕기인가?
그걸 한적이 있었습니다...1000원씩을 꼭냈어야 했었는데...
친구들한테 빌려서라도 내라고 하더군요...안내면 늦게까지 남긴다고 하면서...
중학교때도 이렇게 강요는 안했었는데...이상한 느낌이 조금 들었지만...넘어갔습니다.
그리고...부활절날이 있었고...우리는 강당에 끌려가서 ^$&#&%@^@씨부리는것을 들어야했습니다.
그렇게 뭐라뭐라하다가
자..이제 1,2,3학년에서 걷은 헌금...&%^$&$%^&^&
??????????????????????????
나는 헌금낸적 없는데?
호,혹시?
제 불길한 예상이 맞을까요...그때 우리반뿐만 아니라 다른반도 헌금을 내지 않았는데...설마...
불..우..이..;;
전지전능함이 사라지기라도 했나보지요..?
돈이 필요한 존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