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개독들 행태...
숲속향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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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09:12
저는 현재 정부산하기관 공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만큼 모든 일에 있어서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함은 주지의 사실이지요.
그런데 종교문제에서 만큼은 그렇지가 않더군요.
이사장에서부터 시작에서 대부분의 요직은 개독이 장악하고 있기에
사내에서 '신우회'라는 개독조직을 만들어 매주 먹사를 데려와서 예배를 보지않나,
업무시간 중에 개독전단지를 만들지않나,
승진때 되면 지역주의와 함께 수면에 떠오르는 것이 개독주의이지 않나,
기타 등등...
전 이미 마음을 비우고 승진에 대한 욕심을 접었습니다.
신우회가 워낙 기승을 부리다 보니 불자회가 결성되었는데
서로 눈치를 보며 활동이 미미할 수 밖에 없더군요.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들 해결책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요.
정말 답답하네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고마우신 말씀들 많이 해 주셔서 힘이 나네요.
반기련이 빨리 성장하여 사회에서 영향력있는 시민단체로 성숙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종교를 일까지 끌고 들어와 불을 흐리고
모든 일에 종교문제를 들여와서 공적인 일들을
사적인 일로 치환되는 위험한 행동들은 막아야 됩니다.
전 그 여자가 환경부장관할때 그런대로 업무수행능력을 괜찮게 보고 있었는데...
그나저나 지금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대부분의 후보들이 개독이니 정권교체되더라도 종교교체는 힘들것 같아 씁쓸합니다.
- 첫 닭이 울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뾰족한 묘안이 없네요.
천주교 신자분도 있을 건데 같이 연합해서 한번 대항해 보시길...
진짜 진짜 개독들 하는 짓거리들보면 완전 정신나간 놈들이 따로 없습니다,,,이해할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불가죠,,,
개독들은 무슨 전도못하다 죽은 귀신들이 죄다 씌였는지,저도 2주전에 국가에서 시행하는 자격증을 보러 서울로 갔는데 시험보는 장소가 서대문구의 어느 고등학교 더군요,,
그 학교도 개독학교더군요,,학교 입구에서부터 교실안에까지 걷는동안 그 잘난 예수찬양하는 문구하며 십자가하며,,여길봐도 예수 저길봐도 예수 교실문에 있는 창문도 십자가 모양으로 창문을 냈더군요,,앞문,뒷문다 ㅡㅡ;; 어느정도 적당히 하면 제가 이런말 안합니다.. 진짜 개독들보면,,,,,
으,,또 혈압이 오르려고,,,
그 이후에 김대중이가 이화여대 총장하던 개독년을 총리에 임명하려다 실패하지 않나? ,
또 지금의 노무현이가 개독 여자를 총리에 임명하지 않나? 이런 개독들을 계속 산하기관장에도 임명해서 물을 흐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개독이 기관장이라 하더라도 지네 집에서 하거나 교회에 가서 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개독의 설치는 것은 정말 사회악이고 민족의 해악이며, 우리 민족은 이 개독을 완전히 없애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고 또 반드시 없애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이제 개독이 없어진다는 소리가 멀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우리 민족은 개독을 몰아내게 될 것임을 예언하고자 합니다.
아마 5~10% 정도.
교회 다닌다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볼 정도니까요.
대부분 무교 혹은 불교입니다.
여기(서울)은 그와 정반대더군요.
단군의 딸들님 말씀대로 '종교의 자유를 존중합시다'라는 피켓 걸어놓으면 아마 전 회사에서 매장될지도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