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정말 답답합니다.예수교에 빠져서 뽕맞은 사람처럼 야훼 환상에 빠져서 마냥 행복해 하는 지인이 있습니다.더더욱 웃긴건, 그 지인이 전도를 하려할때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손바닥에 금가루가 생긴다는군요..(아...완전히 미친거죠) 그 금가루 사건이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경험한답니다..더더욱 웃긴건 그런 성령의 역사가 야훼에 대한 절대적 순종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지인이 다닌다는 교회에서는 아말감한 이빨이 금니로 바뀌는 능력을 목사가 행한다 합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런 기적이 사실이라면 왜 공중파를 안타는 거죠? 공중파만 타면 불신자(?)들이 전부 개독교로 개종할텐데 말이죠. 정말 웃기는 짬뽕입니다..제 상식으론 어떻게 그런 구라를 철썩같이 믿는지 기막힐 노릇입니다..다단계 피라미드에 빠지듯 목사에게 세뇌된 그 지인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에이씨~그 교회 PD수첩에 확 불어버릴까부다) 어떻게 했길래 말 도 안되는 예수교에 빠질 수 있을까? 정말 궁금하다..정말로...
이점 참고 하시길
장경똥이가 울면서 기도를 해야 하고 발광하고 통곡하면서 기도하면 등꼴에 찌리리하고 성령이 내린다는 것도 참으로 사기꾼의 소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똥같은 장경동...
일년에 50Km씩 이동중이라구요...
아직 울나라에 올려면 멀었으니까요....
그때까찌 즐겨봅시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