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하차하는데

종교 | 지옥 | 기독교 | 천국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버스에서 하차하는데

자물쇠 일반 3 2,061 2006.05.01 16:51

어떤 개독놈이 어린(초등학생쯤)학생한테 아멘을 크게하라고 하더군요 그인간 목에는 개독관련 글이(xxx고 천국가자)는

글이 새겨진 동그란 물체가 있더군요 이제는 버스에서까지 개독질을 하는군요

주요 교통수단(버스와 지하철)에서까지 이런짓을 하다니 정말 괴롭습니다.

0

Comments

무궁화 2006.05.02 10:22

신고

요즘은 시골 5일장날 까지도 개독들 설친답니다... 나이드신 할아버지 띠두르고, 확성기를 입에 대고 지나가는 사람 귀에
" xx 믿고 천국갑시다 " 정말 공해에요 공해...emoticon_052

아침햇살 2006.05.02 09:36

신고

아 증말~~그런 개독들 보면 짜증나~~
도대체...이웃사랑 떠들면서...
이웃들을 개취급하면서 개소리나 하고 있어.

나자신을믿자 2006.05.02 00:55

신고

저한테 한번 걸리면 공갈협박하는거냐고 따질텐데 말이죠
지금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는거냐고 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04	성령의 역사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댓글+5개	말 좀 들어	2006.05.06	1726	0
1703	개독에서 조용히 나가는법 좀 가르쳐주세요. 댓글+5개	사는게다그렇지	2006.05.05	1995	0
1702	얼큰히 취해서 가는길 댓글+3개	심심해서	2006.05.05	1678	0
1701	어허... 고민입니다. 교회를 나가자니 귀찮고 안나가자니 부모님드를 언제까지 속일수는 없는일이니... 댓글+4개	kork	2006.05.04	1673	0
1700	35년전 크리스마스 전날 댓글+9개	글쎄...	2006.05.04	2166	0
1699	열성적인 개독집안에 애인이 있습니다. 댓글+21개	S B R M	2006.05.03	4023	0
1698	국민연금과 기독교의 헌금의 상관관계 댓글+1개	한국인	2006.05.02	1633	0
1697	예수보다 높은 한국교회,,, 댓글+7개	아침햇살	2006.05.02	2241	0
열람중	버스에서 하차하는데 댓글+3개	자물쇠	2006.05.01	2062	0
1695	아~우리 엄마...ㅡㅅㅜ 댓글+4개	예수...웃기고있네...	2006.05.01	2129	0
1694	우리 이모부라는 사람의 이야기... 댓글+2개	예수...웃기고있네...	2006.05.01	1754	0
1693	그게 이웃을 사랑하는 거니? 댓글+6개	아침햇살	2006.05.01	1939	0
1692	이번주에는 교회에 갑니다 ㅡㅡ;;; 댓글+3개	궁금해용	2006.05.01	1665	0
1691	장로님이신 아버님께서 하신말^^ 댓글+2개	궁금해용	2006.05.01	1987	0
1690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겟다.......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당한거같다 댓글+3개	안티기독교	2006.05.01	1597	0
1689	이해할 수 없는 개독 환자 사모 댓글+18개	봄의왈츠	2006.04.30	3519	0
1688	저의 교회 탈퇴한 이유.... 내 동생이 교회 탈퇴한 이유 댓글+4개	교회싫어	2006.04.30	2235	0
1687	왜 애매모호한 기적만 있지 댓글+4개	무기력	2006.04.30	1678	0
1686	저기요 댓글+4개	짜증나는종교인들	2006.04.30	1564	0
1685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댓글+3개	아침햇살	2006.04.29	17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