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 아들 공통점



나의 기독교 경험담

먹사 아들 공통점

네이처 14 2,739 2004.08.24 18:38

머리스타일이특이하다...
아버지가 돈이많다....
아버지와달리 신앙심이없다....
아버지돈이 자기 돈이다.....
게임을 무지 좋아한다.......
양아치다.........
재가 봐온 먹사아들 3명의 공통점이었습니다..........

Comments

강혜진 2004.12.15 19:04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른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요!!!!  내것도 내것 남의 것도 내 것 한마디로 똘아이죠
신을부수는자 2004.08.28 21:33
제가 아는 목사님 아들은 착한 녀석인데...ㅠ,.ㅜ 그 목사님도 좋은 분이였고요...님들 짐작대로 작은 교회입니다.
자말크로포드 2004.08.27 16:36
제가 아는 친구들중에도 먹사아들이 하나 있거든요...
역시 게임 엄청 좋아하고 돼지같은데...
의외로 장래희망이 목사더군요..ㅋ
다이제 2004.08.26 08:23
내가 아는 목사아들은 게이임 ㅋㅋ
그니 2004.08.25 11:17
내가 아는 목사아들 놈은 그나마 괜찮은 놈이었는데 지 목사아빠한테
'아빠 나도 이제 교회 다니께" 하니까 지 아빠가 "이놈아 교회올시간에 공부나해" 그랬다는..
생물학자 2004.08.25 15:26
개집 갈 시간에 공부하는게 맞죠, 개먹사도  지자식한테는 진실한 아버지네^^....ㅋㅋ...
Anti jesus 2004.08.25 17:10
더럽고 추접한 기독놈년들 무간지옥에 젤먼저 도착할듯 ㅋㅋ
슝슝슝 2004.08.25 15:50
한번 먹은 목사집 딸내미 - 앉은 자리에서 담배 한갑...술값은 지가 다 낼라고 함...신용카드도 아니고 직불카드 쓰는데 한방에 백까지 쓰는거 보니 통장에 백은 넘게 있는거 같고... 암튼 술취해 쓰러져서 모텔에 업구가 술취한해 후루룹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더니 몰랐다구 한번 더 하자함... 자기는 믿음이 있다나..그러구선...
흐프프 2004.08.25 10:41
제가 아는 먹사 아들은 울 사촌형 4명인데... 공통점은
1. 공부를 못하지만 꼴등해서 튀지도 못한다.. 60명중 40등정도
2. 결국 공부못해서 죄다 신학대 간다.
3. 교회나 신학대서 여자 꼬신다. -> 결국 결혼한다.
4. 그래서 여자가 남자보다 조건이 그나마 쬐끔 좋고 능력도 좋다.
5. 편입도 하고 해서 일반직장도 조금 다닌다. -> 결국 꼴통을 못 넘어서 포기
6. 결국은 전도사 하다가 목사되려고 외국 다녀와서 빌빌거리면서 목사질한다.
7. 그러면서 지 애들한테는 무진장 공부시켜서 애들은 공부 잘한다.
큰아버지가 목사인데 거기 4형제가 다 그래요. 제 사촌동생놈도 교회환자인데 이놈도 비슷하지만 세대차로 좀 틀리더군요...
교회에서 가장 계집후리는 놈들은 청년부....그중에서 밴드활동 하는 놈들...무슨 독실한 신도놈이 머리기르고 염색하고 여친도 4명인데 다들 찝쩍거려봤고... 야훼새끼가 근친상간매니아라서 신도놈들도 여간 보지같은 놈들만 넘처나는군...
생물학자 2004.08.25 03:45
제 글까지 읽어보니 목사 아들 대부분이 색골이네요^^
생물학자 2004.08.25 03:44
제가 아는 목사 아들....여자 등쳐먹다가 임신시키고 내빼고 딴 여자 사귀더군요...
돈이 많다보니 어린 나이에도 가요주점과 방석집 가던데....
내가 아는 목사 아들 2명
한명은 무지 잘생겼다  머리 올백으로 넘기고 무지하게 뽀사시한 얼굴....역쉬 얼굴 답게 여자를 좋아했다
자기 좋아하는 여자다 싶으면 남을 보는 앞에서 옷속에 손을 넣고 더듬고 그랬다

두번째  목사 아들 

깔끔했다  직장도 좋은데 다닌다(K 공사)내 친구에게 사귀자고 데쉬 했었다  그러나 약간 꼬장 꼬장한 성격에 사교성이 없고  여자에 대한 무지막지한 봉건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여자는 무조건 집에서 살림만 해야지  어디서 아줌마들이 등산 모임가지면서 놀러 다니냐고.... 그 말에 실망한 내 친구가  완죤히 돌아서 버렸다
태풍이 2004.08.24 20:57
emoticon_037내 군대 동기의 특징:
자대배치 첫날 목사 아버지가 전화해 통신병(교환병)으로 보직 받음.. 대대장이 건들지 말라고해 일년내내 훈련, 작업, 절대 안함... 늘 얼빵한 표정으로 통신대를 지키다가 점심시간엔 제일 먼저 점심먹음(자기 거는 확실히 챙김)..
아버지가 돈이많다....
아버지와달리 신앙심이없다....
아버지돈이 자기 돈이다.....
채팅을 무지 좋아했다....... 채팅으로 꼬신 여자랑 카쎅스 자주 즐긴것으로 생각남..
담배 술 함..
그너머에 2004.08.24 19:01
제 먹사친구의 특징 : 절대 자기 돈 안쓴다, 게임 좋아한다, 술,담배 안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84 내가 개독을 증오하는 또하나의 이유 댓글+7 김장한 2004.08.09 1724 0
1983 어머니가 기독교인이세요. 댓글+5 자유 2004.08.09 1706 0
1982 개독년한테 있는 물건 돌려받기. 댓글+2 흐프프 2004.08.09 1485 0
1981 제 뭐같은 경험담./ 댓글+5 장재홍 2004.08.09 1635 0
1980 운영자님과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4 예수는인류의적 2004.07.29 1408 0
1979 13년만에 찾은 나자신 댓글+5 이승훈 2004.07.29 1698 0
1978 저의생각입니다 댓글+1 권도혁 2004.07.30 1357 0
1977 중학교때 오도가 생각나네요... 댓글+2 흐프프 2004.08.10 1680 0
1976 오늘 최악의 실수. 댓글+9 전정우 2004.08.13 2022 0
1975 교회에서 왜 창조론 설명을 이런식으로 하는가... 댓글+6 gungong 2004.08.13 1755 0
1974 삘 받아서 글 한개더... 개독교 엿먹이기. 댓글+2 gungong 2004.08.14 1551 0
1973 기독교인들의 일반 적인 생각? ... 그리고 하는 짓들... 댓글+14 오누아 2004.08.14 2337 0
1972 너무나 싫은 개독들.... 댓글+6 생물학자 2004.08.16 1719 0
1971 어찌 해야되나요? 댓글+14 노기독 2004.08.19 2315 0
1970 단란한 가정 파탄낸 기독교 댓글+17 갈림길 2004.08.19 2650 0
1969 한 개독 동창의 뻔뻔함. 댓글+6 이데아 2004.08.19 1929 0
열람중 먹사 아들 공통점 댓글+14 네이처 2004.08.24 2740 0
1967 굉장히 짜증나네요~~!!!!!!!!!ㅡ.ㅡ;; 댓글+9 과묵 2004.08.19 2232 0
1966 이런 싸이트가 있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댓글+10 ☆이성훈☆ 2004.08.20 2006 0
1965 내가 겪은 일들.... 댓글+5 피의광대 2004.08.20 1566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40 명
  • 오늘 방문자 4,840 명
  • 어제 방문자 5,355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74,217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