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아주작은 소녀는...솔직히 살해됫다. 적어도 내가아는 이상은...
안티기독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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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07:37
그 소녀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금식이라는 명목으로 굼김을 당했고..
그 금식의 명목은 그 소녀가 남의 물건을 훔첫다는게 그 이유고...
그 이유의 명목은 곧 마귀나...사탄이 그 소녀를 꾀어서 그리하게 만들었다는게 이유다.
그 소녀의 아버지는 손버릇이 나빠다구한다.
그리구 그 소녀의 어머니는 여자목사네 집에서 가정부로 지냇다.
하지만 그 소녀의 어머니는 그 여자목사가 하나님의 종으로 알았다.
그 소녀의 어머니는 성장환경이 안좋았다.
누가봐도 왜소한 체격이었다.
그게 다 성장환경이 안좋음으로해서 그 소녀의 어머니는 그렇게 자랏다고한다.
그 소녀는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인 나이에 그 여자목사네가 파 묻은 김치독에서 김치를 몰래꺼내
집밖에 있는 화장실 수돗가에서 그 짠김치를 물로씻어 먹었다.
하지만 그 소녀의 어머니는 그게 다 마귀가 씌었기때문에 그 어린소녀가 그렇게 영악할수있다고 믿었다.
참고로 그 소녀는 오랫동안 금식기간이었다.
그리고 내가 중학교2학년쯤 그 소녀는 그전에 높은곳에서 떨어저 죽었다고한다.
과연 내가 그걸 믿을수있엇을까?????
언젠가 티비에서 안수로인해서 죽은 사람애기가 나왓을때
난 그게 밝혀젓으니 망정이지...
안밝혀젓으면 그건 곧 사고사로 끝낫다고 생각햇다.
기독교 과연 사랑의 종교일까?????
지금에와서 그 아주작은 소녀의 죽음을 파헤친다해도..
그 소녀의 어머니가 기독교에 세뇌되어 딸자식 굼기고 폭행을 일사는 사람네집에서 가정부 노릇을했는대
과연 그 죽음이 살인이었다한들 그 진실이 밝혀질까가 궁금하다.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
기독교가 세뇌의 종교라구는 아직도 생각못하는게 당연할꺼다.
2천년넘게 살아온 종교가 곧 기독교고...그게 신앙이고..그걸 의심하거나...이성으로 판단하면 곧
지옥갈짓이니깐....
아직도 난 그 아주작은 소녀가 살해되었다고 생각이든다.
아직도 당신들중에 교회는 썩어도 기독교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아주작은 소녀는 왜 죽어야했는지만 말해주길 바란다.
보나마나 이단...사이비.......라고 하겟지만...
도대체 이단과 사이비의 근거는 어디고...
뭐가 이단이고 사이비인지......
그 선은 어딘지.....왜 그게 이단이고 사이비인지좀 말해줘라..
난 이미 너희 씨발 기독교때문에 살해된 여자아이를 안다.
이 씨발 개새끼들아 사람이 죽었다.
사람죽이고도 씨발새끼들아 니들은 천국타령 지옥타령하니
씨발 니들이 나한태 뭘해줫다고 살인사건에 날 괴롭게하냐...
기독교 믿을려면 믿어라...이 씨발새끼들아.........
믿고십으면 믿어라....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
살인의 종교가 기독교다 씨발새끼들아
이 개독교를 빨리 추방해야 할 텐데.....
아이의 성장을 막는 부모와 어른이라니...
보통 사람이라면 생각할 수 없는 일인데... emoticon_022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만 사람취급을 하는 곳이 교회거든요.
어린소녀가 손버릇이 나빴다면...
그것은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애원하는 마지막 행동이었을 것입니다.(아동심리학에서 보면)
그것을 소위 "사랑"을 행한다는 사람들이...
어린 소녀에게 굶주림을 주다니..
아마도 그 소녀는 이승보다는 저승이 더 천국일지도 모르지요.....ㅠ.ㅠ
이 기독교를 줄여야 하겠다고 전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만큼은 아직 그 세력이 막대하고, 분명 살아남으려고 여러가지 몸부림을 칠것입니다
정말 두렵습니다..어떤 몸부림을 쳐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