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지심이 드는걸요
한 반 아이들이 왕따를 시키는 것도 너무하고...
일단 그 아이가 기독교를 믿는 그 부모가 광신적이든 간에
모든 사람들이 일단 그 아이를 좋아할 수 없는 점들이 있다는 건 정말 불쌍한 일이지요
그 아인 누가 그렇게 어글리하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태어난다면
이런 원초적인 테러?는 안당하고 살겠지요
아뭏든 인간적으로 측은지심을 가지고 배려를 해주면 좋겠는데
대부분 그렇게들 너그럽지도 못한 것이 이 세상의 잣대이기도 하니...
저도 못생겼다는 이유 하나로 따를 당해본 터라 이런 얘기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가진 무기?를 최대한 이용해서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지만
이 친구는 최소한의 무기도 지니지 못하고 있는 것 같군요
너무 불쌍합니다
하비스트님...
사람들은 다 저마다의 신념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기준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누구도 그 아이의 부모가 키우는 방법이 틀리고 내 방법만 옳다고 할 수 없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 모두가 그 아이의 운명이라고 할 수도 있지요
모든 것이 저 태어난 운명이라... 달리 말하면 복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 부모를 만난 것도 그 아이의 복이고
그 아이가 못생기게 태어난 것도 그 아이의 복이겠지요
그냥 한 때 친했던 적도 있었던 친구라고 하니 좀 더 자애심을 가지고
그 아이에게 말벗이라도 되어주도록 애써주셨으면 합니다
그 빌어먹을 개독때문에...
반기독교 정신을 잘 갖추고 있는 점을 칭찬하겠습니다.
기독교 추방에 어릴 때부터 협력해 주세요.
인간들이 예수를 광신하면 왜 그렇게 악독해 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반 아이들이 왕따를 시키는 것도 너무하고...
일단 그 아이가 기독교를 믿는 그 부모가 광신적이든 간에
모든 사람들이 일단 그 아이를 좋아할 수 없는 점들이 있다는 건 정말 불쌍한 일이지요
그 아인 누가 그렇게 어글리하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태어난다면
이런 원초적인 테러?는 안당하고 살겠지요
아뭏든 인간적으로 측은지심을 가지고 배려를 해주면 좋겠는데
대부분 그렇게들 너그럽지도 못한 것이 이 세상의 잣대이기도 하니...
저도 못생겼다는 이유 하나로 따를 당해본 터라 이런 얘기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가진 무기?를 최대한 이용해서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지만
이 친구는 최소한의 무기도 지니지 못하고 있는 것 같군요
너무 불쌍합니다
하비스트님...
사람들은 다 저마다의 신념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기준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누구도 그 아이의 부모가 키우는 방법이 틀리고 내 방법만 옳다고 할 수 없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 모두가 그 아이의 운명이라고 할 수도 있지요
모든 것이 저 태어난 운명이라... 달리 말하면 복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 부모를 만난 것도 그 아이의 복이고
그 아이가 못생기게 태어난 것도 그 아이의 복이겠지요
그냥 한 때 친했던 적도 있었던 친구라고 하니 좀 더 자애심을 가지고
그 아이에게 말벗이라도 되어주도록 애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