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밥벌어 먹기 힘들어도 매달릴만한 이유 !!!!!!!!!!!!!!!!!!!!!!!!!!!!!!!



나의 기독교 경험담

목사가 밥벌어 먹기 힘들어도 매달릴만한 이유 !!!!!!!!!!!!!!!!!!!!!!!!!!!!!!!

안티기독교 5 2,168 2006.04.23 03:49

지금은 최고의 개그맨 유재석 ..

그 유재석도 무명시절이 있엇으니...

그 무명시절만해도 무려....10년이라는 세월이다.

지금 대학로에 가보면 개그지망생 젊은 내또래들이 철철 넘처나다못해

과연 재네들이 개그지망생이야? 아니면 홍보알바생들이야??

할정도로 차고 넘친다.

개그맨 그쪽만 그런게 아니라......연예인 되겟다...모델되겟다...

쉽게 말해서 말이나...외모로 밀어붙이고자 하는 사람들은 차고 넘첫다.


티비 프로그램에서 유재석이나 다른 연예인들이 10년좀 못되게 아니면 10년가까이 심하면 간혹 10년이라는 세월넘게

무명시절로 오로지 스타 가 될날만 꿈꾸고 돈벌이도 제대로못하면서도 매달리는 이유를 처음에는 참 정신나간놈들 이다

라고 생각한게 엊그제같은대.....

유재석 10년동안 무명생활하면서 못번돈 요몆년사이에 확 뜨면서 남들 10년벌어도 못버는돈 1년안에

조금 싼티나는 전문용어?로 한큐에 땡긴걸보구 왜그렇게 매달리는지 그 이유를 알게되자

갑자기 목사라는 놈들이 왜 그렇게 처자식까지 딸렷고...거기다가 나이도 젊은것도 아니고한대도

왜 그렇게 목사질할려구 발버둥치나 햇더니 이건완전 아이디어를 필요로하는 연예인만큼 머리 굴릴일도없고

그렇다고 동방신기나 이준기같은 외모도 필요없고...

오로지 성경이라는 고무냄새나는 책앞에다두고 뻑하면 지옥간다느니...

좋은일 생기면 그게다 야훼덕이니...감사헌금 내라구 꼬득이면 좋다고 내는 신도들 천지삐깔이고...

일이 잘못되면 그게다 야훼가 시험에들게한다고 하면서 구라좀 살살치면 지들이 알아서 돈 가따바치고 !!!!!!!!!!

동방신기나 이준기 좋아하는 얼라들도 나이먹구나면 시들시들해지는대...

목사는 어디 그러냐?  세월이 가면갈수록 그만큼 삶의 고단함과 무의식중에 죽음이라는것에 쩔어서 고민하는신도들

이 목사를 신처럼 떠받듯이 하는대.....

내가 알던 목사놈도 몆년전까지만해도 교회 옥탑방에서 근근히 살던놈이 불과 몆년후에는 교회가 세들었던 건물을

통채로 살정도로 돈을벌엇으니...이거야말로 못뜨면 시간버리고 돈버리고 몸버리는 불안한 연예인보다

더욱더 쉽고... 싸게먹히고.. 몸편한 목사야말로 최고의 직업이라는 생각이 딱듬 ㅋㅋ

참고로 그 목사놈이 교회건물살때 공항이전으로 마침 그동네 건물이나 집값꽤 오를때엿음...ㅡㅡ;;;


목사라는놈들은 아마 야훼가 있다고믿는게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들한태는 야훼만한 신은없겟조 ㅋ

인생 망고땡으로 살수있게해준 은인이니까요 ㅋㅋㅋㅋ


야훼나 예수가 실제로 나타난다면 목사들이 제일먼저 하는일이 야훼랑 예수 살해하는겁니다.

원님덕에 나발분다고....원님이 나타나시면 나발부는놈은 별볼이없는놈이 될태니까요 ㅋㅋ



Comments

Guinness 2006.04.26 00:46
도대체가 성직자라고 볼수가 없어요, 잡신을 모시면서 돈 잘버는 무당이랑 다를게 뭐 있나요?
아침햇살 2006.04.25 19:20
목사들이라고 다 믿는 것은 아니겠죠.
종교 딜레마에 한번쯤 빠지겠지만,
그만둘수가 없죠....
처자식이 딸려있고, 힘든일은 죽어도 못하겠고(성경에 땀흘리지 않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을 텐데..)
떠 받들어주는 신도들을 다른 목사한테 뺏기기는 죽어도 싫고,
일주일에 하루만 웃고 있으면 되는 그런일을 그만두겠어요?
게다가....
남편이 목사면 여자는 "4모인것을.."
2모보다 높잖어~~~~예전에 공부못한것들이 자식을 두들겨 패면서 학원보내는 것처럼..
예전에 줄반장한번 못해본 여자들이...
사모님소리를 한번 들어봐봐~~~~
남편이 목사를 그만두면 아마도 죽여버릴거얌...
근데 어떻게 목사자리를 그만두겠습니까?
불쌍한 인간들이지요~
항하水 2006.04.24 01:36
제가 이십대 때는 직업적인 뚜쟁이 아줌마 수첩에 목사도 하이 랭킹 돼있었어요.
80년대인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개인주의-_-b 2006.04.23 21:51
왠만큼 먹고 살기 힘들어도 다른 직업으로 옮긴들.. 그 허영심이 채워지겠습니까..
그리고 잘난 목사들의 평균적인 정신상태로 가능한 직업이 몇개나 될까나..
교인들 끌어 모아서 좀 세뇌시켜놓으면 안되는게 없는데 목사를 관두기가 쉽지않을수밖에..;;
하긴...목사만큼 좋은 직업이 없을듯...집이나 차 같은것도 교회에서 다 마련해주고, 일주일에 일하는날도 별로 없고, 돈없음 교인들한테서 뜯어내고, 애새끼들 교육도 교인들이 알아서 공짜로 시켜주고, 바람피우고 싶으면 교인들중 한명 신의 이름으로 꼬시면 되고, 하는 일도 그냥 예수 만세만 하면 되니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84 여친 교회 안보내기 또 성공~ 댓글+10 나자신을믿자 2006.04.25 2793 0
1683 내가 기독교에 절망한 경험 댓글+11 예수의문 2006.04.24 3618 0
1682 제 친구의 이야기... 댓글+5 예수...웃기고있네... 2006.04.24 1751 0
1681 내가 알던 아주작은 소녀는...솔직히 살해됫다. 적어도 내가아는 이상은... 댓글+7 안티기독교 2006.04.24 2329 0
1680 우리반에 있는 골수 개독 이야기 댓글+7 하비스트 2006.04.24 2230 0
1679 사이비 종교 같습니다!! 댓글+4 보리사자 2006.04.24 1717 0
1678 진실한 답변 부탁합니다 댓글+5 막무가내 2006.04.23 1751 0
1677 결혼 한다던 그녀...왜 또.... 댓글+3 럽럽베어 2006.04.23 1931 0
1676 교회 수련회 가서... 댓글+5 예수...웃기고있네... 2006.04.23 2011 0
열람중 목사가 밥벌어 먹기 힘들어도 매달릴만한 이유 !!!!!!!!!!!!!!!!!!!!!!!!!!!!!!! 댓글+5 안티기독교 2006.04.23 2169 0
1674 양재역에서 매일 연설하시는 기독교 아주머니 댓글+5 강민수 2006.04.23 1844 0
1673 오늘....조금은 사소한 일이었지만..... 댓글+4 욘사마빈라덴 2006.04.23 1533 0
1672 직접 경험담은 아니지만 교회 대출 취급 주의건 ^^;; 댓글+1 no God!! 2006.04.22 1447 0
1671 직분을 사고파는 한심한 작태들 댓글+4 재텍 2006.04.22 1733 0
1670 이것도 경험담일 수 있을까요? 그냥 우스개로 봐 주셔도 좋습니다 ^^ 댓글+4 동의보감 2006.04.22 1612 0
1669 어제 기분 드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댓글+3 교회싫어 2006.04.22 1559 0
1668 천국과 지옥,,, 댓글+7 긴장좀하자 2006.04.21 1833 0
1667 워허이 암울한 나의 인생 댓글+4 히무라켄신 2006.04.21 1696 0
1666 중학교때 학교가 개독교 학교.... 댓글+6 u령 2006.04.20 1656 0
1665 기도원 후기입니다. ㅠ.ㅠ 댓글+20 앤디훅 2006.04.20 3357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63 명
  • 오늘 방문자 2,068 명
  • 어제 방문자 5,734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14,775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