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몰랐을겁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이건 몰랐을겁니다...

생물학자 4 1,706 2004.08.23 20:14
**도지사....**장관....**시장....등등...

사회적으로 출세를 한 사람이 어디 개집에 다닌다고 소문나면
그 개집 장사 자~알 되지요....개신도가 갑자기 몇십~몇백으로 늘어납니다.


왜냐....


항상 개독들은 개독을 정치, 사회, 종교, 경제, 등에 이용해먹는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개독의 가장 큰 무서운점....

모두들 공감하실겁니다.....무식하고 맹신적인 단결력....

이 뭉치는 단결력하나 진짜로 끝내주지요...

교육적으로 보면, 공산주의 사상교육이나 개독들 사상교육이나 그게 그거지요.

사회적으로는 항상 돈으로 장로, 먹사직을 사고 파는 개독들.....

그래서...이승에서 잘먹고 잘살자는 거 같은데....

그게 개독입니다...

Comments

흰머리아자씨 2004.08.26 17:37
정치가나 사업가들도 적당히 교회다니고 헌금하면서 텃밭 관리하는거죠.. 지들끼리는 유대가 강해보이니까요.
지들이 무신 믿음이 있다고 다니것습니까.. 일종의 투자로 생각하면서 다니는 거죠, 서로 이용한다고 보면 되죠,
재벌들이나 정치하는 넘들 십일조 제대로 하면 유지가 될까요? emoticon_039
흐프프 2004.08.25 10:48
아마 교회 지하의 지하의 지하...전기실,보일러실 밑에 공동 빠구리방 만들고 서로 gangbang을 엔조이해서 다같은 구멍동서일겁니다. 그러니 그렇게 끈끈한 정(?) 으로 뭉쳐있죠~~
개독교즐 2004.08.23 23:23
목사새키들 내가 아는목사는 지가 돈이없어서 교회 옥상에서 산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던넘이었는데 어느날 설교하면서 교회의 음향설비 카메라설치하는데 50억넘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합디다  차도 외제차끌구뎅기는 개새키가 ㅋㅋ 개독교박멸해야합니다!!!
antichristsuper… 2004.08.23 21:14
예전에 다니는 척 했던 교회가 있었죠.목사는 그 당시 최고급이었던 뉴그랜저 새삥을 뽑아서 다니더랬죠.목사들 외제차 끌고 다니는 사람도 있더랬죠.그돈으로 불우 이웃 돕기 할 생각은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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