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그 교회의 장로 아들딸들이 아직도 저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일종의 저주글이죠~~~ ㅜ.ㅜ
일전에 그 교회 청년부 모임에서.. 전도사대신.. 그장로님이 대신 설교를 해주셨는데.. 그때도 여지없이.. 질문을 했죠... 그 장로님 얼굴만 빨개져서 아무답도 못하시공... 그당시 청년부에 있던 그 장로님의 아들과 딸이.. 그날.. 그 교회 청년부 게시판에... "왜요~왜요~왜요~왜요~왜요~왜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사라졌음 좋게다.. 지옥에 빨리가라" 라는 글을 남겼더군요... ㅜ.ㅜ
여기는 아직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종교 싸움이 많읍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생기는 것이 왜요를 하지 않고 무조건 개목말을 따르게 하니까 이 힘을 이용해서 자기 성욕을 채우는 놈 자기 재산 채우는 놈이 너무 노골적으로 많아 진데 문제가 있읍니다. 그런데 왜요를 허용하면 자기 자신부터 무너지니 그러지도 못하는 신세지요.
하긴 "왜요?"처럼 답변하기 힘든 질문도 없지요 ㅋ
영혼을 귀신에게 팔아버린 미친개독도 있지만
이것두저것두 모른체 반세뇌되 서서히 영혼이 파괴되는 불쌍한 사람들도 있답니다....emoticon_008
저는 개독들이 저를 사탄이라고 부르고 교회쫌 그만 나오라고 협박받아봤음 좋겠는데...
antichristian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