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을 맨날맨날 본답니다,,,

저는 주님을 맨날맨날 본답니다,,,

긴장좀하자 7 2,027 2006.04.16 21:03
저는 오늘도  酒님을 봤어요,,,
어제도 봤고 그제도 봤고,,,,
이거,,그러고 보니 맨날맨날 봤었네요,,,,
역시  
酒님은 언제나 제 곁에서 말없이 절 지켜봐주셨군요,,,,
근데  
酒님을 알면 알수록,, 점점 친하게 지낼수록 제 손이 떨리게 되는 건 무슨 현상인가요???
혹시 이게 님들이 말하는  
 
酒님의 축복을 받은 건가요???? 저두 이제 그럼 천국갈 수 있는 건가여???
앗싸!!!! 

Comments

박민수 2006.04.20 21:27
우리 회원님들의 언어의 마술사들이다 정말 ㅋㅋㅋ
사천왕 2006.04.20 07:40
이 주나 저 주나 지나치면 망합니다.
난 아주 주라는 것은 딱 잘라 버렸습니다. 음료수로 바꾸어서 입의 즐거움을 조금 적게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CampusCrazyChri… 2006.04.18 21:25
그主나 이酒나 과도하면 망하는구나
mix 2006.04.18 02:48
그 주님이나 저 주님이나 사람 잡는데는 뭐 있군요. emoticon_001
나시민 2006.04.17 20:35
무엇이든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지요..광신자되지 마시길..ㅎㅎ
들개 2006.04.17 00:00
주님의 성분은 우리몸의 구성요소 입니다. 그렇기에 적당히 영접하시면 우리몸에 활력을 주지만 너무많이 영접하시면 포화상태가 되어 과부화, 몸이 균형을 잃게 됩니다.
무궁화 2006.04.16 23:02
너무 친하게 지내면 야훼가  빨리 데려간다던데...  진짜 빨리 가고 싶으신건 아니죠? ㅋㅋㅋ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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