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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님을 맨날맨날 본답니다,,,
긴장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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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2006.04.16 21:03
저는 오늘도
酒님을 봤어요,,,
어제도 봤고 그제도 봤고,,,,
이거,,그러고 보니 맨날맨날 봤었네요,,,,
역시
酒님은 언제나 제 곁에서 말없이 절 지켜봐주셨군요,,,,
근데
酒님을 알면 알수록,, 점점 친하게 지낼수록 제 손이 떨리게 되는 건 무슨 현상인가요???
혹시 이게 님들이 말하는
酒님의 축복을 받은 건가요???? 저두 이제 그럼 천국갈 수 있는 건가여???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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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2006.04.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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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님들의 언어의 마술사들이다 정말 ㅋㅋㅋ
우리 회원님들의 언어의 마술사들이다 정말 ㅋㅋㅋ
사천왕
2006.04.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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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나 저 주나 지나치면 망합니다.
난 아주 주라는 것은 딱 잘라 버렸습니다. 음료수로 바꾸어서 입의 즐거움을 조금 적게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이 주나 저 주나 지나치면 망합니다. 난 아주 주라는 것은 딱 잘라 버렸습니다. 음료수로 바꾸어서 입의 즐거움을 조금 적게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CampusCrazyChri…
2006.04.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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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主나 이酒나 과도하면 망하는구나
그主나 이酒나 과도하면 망하는구나
mix
2006.04.1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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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님이나 저 주님이나 사람 잡는데는 뭐 있군요. emoticon_001
그 주님이나 저 주님이나 사람 잡는데는 뭐 있군요. emoticon_001
나시민
2006.04.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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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지요..광신자되지 마시길..ㅎㅎ
무엇이든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지요..광신자되지 마시길..ㅎㅎ
들개
2006.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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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성분은 우리몸의 구성요소 입니다. 그렇기에 적당히 영접하시면 우리몸에 활력을 주지만 너무많이 영접하시면 포화상태가 되어 과부화, 몸이 균형을 잃게 됩니다.
주님의 성분은 우리몸의 구성요소 입니다. 그렇기에 적당히 영접하시면 우리몸에 활력을 주지만 너무많이 영접하시면 포화상태가 되어 과부화, 몸이 균형을 잃게 됩니다.
무궁화
2006.04.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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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하게 지내면 야훼가 빨리 데려간다던데... 진짜 빨리 가고 싶으신건 아니죠? ㅋㅋㅋemoticon_001
너무 친하게 지내면 야훼가 빨리 데려간다던데... 진짜 빨리 가고 싶으신건 아니죠? ㅋㅋㅋ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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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제 생각이지만... 교회와 오줌을 못가리는 13살짜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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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주 주라는 것은 딱 잘라 버렸습니다. 음료수로 바꾸어서 입의 즐거움을 조금 적게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